그냥 몰라 그냥 픽 죽어버리고 싶다는 생각 드는거면 그냥 회피형인건가? 다 이러고 사나? 좀 제정신 아닌가? 그냥 내가 죽으면 내가 잘못한 거지만 상대방쪽에서 미안해하지 않을까 이런 개새끼같은 생각도 들어서 내가 너무 싫다 또 내일 아침이면 그냥저냥 잘 살텐데 모르겠다 지금 그냥 인생 끝내고 싶어 진짜 별일 아닌데 너무 못된것 같아 내가
이게 정신병일까... 너무 별 거 아니고 내가 잘못한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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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5/08/28 23:39:10
#2
이름없음
2025/08/28 23:40:02
자꾸 눈물이 나... 왜이러는건지 모르겠어 이딴 쫌생이같은 것도 정신병이야? 그냥 내가 너무너무 못된것같아
#3
이름없음
2025/08/29 00:10:35
모르겠어 어떻게 보면 난 내가 정신병이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해 난 너무 힘든데 내 인생엔 힘들만한 일이 정말로 없어서 그냥 내가 너무 못됐고 나약한것같아 차라리 나한테 안 좋은 일이 생겼으면 좋겠어 진짜 미친년같아
#4
이름없음
2025/08/29 00:19:10
패션우울증 같기도 하다... 모르겠어 내가 그냥 관심 받고 싶고 위로 받고 싶어서 이러는 것 같기도 해서 더 내가 싫어 그냥 포기하고 매일 먹고자고 하고만 싶어
#5
이름없음
2025/08/29 01:21:24
나도 사춘기때 그랬음 누구나 그렇듯이 차마 죽을 용기는 없었고 살다보면 살아지는데 좋은날보다 나쁜날이 더 많긴 하지만 그래도 가끔은 아주 가끔은 안죽어서 다행이다 . 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음
#6
이름없음
2025/08/29 01:32:49
>>5 계속 이렇게 살거면 살아져도 대체 뭔 의미가 있나 싶어 사춘기 올 나이는 한창 지났긴 한데 모르겠다... 미안 부정적으로밖에 생각이 안되네
#7
이름없음
2025/08/29 01:39:46
병원 가 이유가 뭐든 죽음이 해결책처럼 느껴지고 자꾸 그쪽으로 사고가 귀결된다면 그건 병원 갈 문제임
#8
이름없음
2025/08/29 02:16:11
>>6 이해해 나도 그랬으니까 그리고 결국은 나스스로가 나자신을 납득시켜야 풀리는 문제니까 철학자 까뮈가 이 문제를 어떻게 생각했었는지 간단히 들어볼래 ? https://blog.naver.com/l_absurde/220995256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