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이런 경우도 있어?

퀴어 2025/08/30 17:50:56

#1 이름없음 2025/08/30 17:50:56

친구를 연애적 호감으로 좋아하지만 사회적 시선이나 자신이 동성연애를 이해하지 못해서 사귈 수 없는 경우

#2 이름없음 2025/08/30 18:13:13

보통 연애와 다를게 없을것 같애. 나만 이런 감정인가?해서 망설여지더라. 상대가 100퍼센트의 확신을 준다면 다 던지고 사귈수 있을듯

#3 이름없음 2025/08/31 00:30:43

응 나는 옛날에 그랬어 좀 오랫동안 디나이얼이었는데 계속 친구한테 연애감정 들어서,,, 나 좋다는 사람 있었고 나도 좋았는데 거절했어,, 여자를 만나는 내가 너무 상상이 안되고 죄 저지르는 기분이라서 ㅎ 근데 그냥 그런 시기 지나니까 의미 없드라 아무리 노력해도 이성이 좋아지지가 않아서

#4 이름없음 2025/09/02 00:50:32

그런 경우 많더라 사회적인 분위기만 보면 동성애가 살짝 혐오의 대상이잖아 내가 핍박받으면서까지 상대와 관계를 발전시키기에는 부담스러운거지 그리고 동성을 사겨본 경험이 없는 사람이면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안 오는 것도 있구..

#5 이름없음 2025/09/05 08:48:33

나도 전에 그랬어 친구랑 서로 좋아했고 가벼운 스킨십도 많이 하고 커플처럼 항상 둘이만 같이 다니고 다른 친구랑 있으면 서로 질투하고 그랬는데 뭔가 둘다 여자끼리 이러면 안된다는 생각이 있어서 딱 까놓고 말하진 않았지만 그냥 그러다 흐지부지 됐어 근데 지금 생각해봐도 연애감정이긴 했어 둘다 인정을 못 했던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