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적인 이름인게 여러모로 편한듯

잡담 2025/08/30 22:52:45

#1 이름없음 2025/08/30 22:52:45

어느 한 쪽인게 티나면 상대가 좀 선입견갖고 대하기도하니까 특히 중고거래 할 때 중성적인 이름이라 은근히 편했던 적 많은 것 같음...

#2 이름없음 2025/08/30 22:55:29

넷카마로 오해받고 지혼자 김칫국 마시던 ㅂㅅ은 봤는데 짠하더라

#3 이름없음 2025/08/30 23:57:04

ㅇㄱㄹㅇ 친구들중에 지원이들 볼때마다 너무 부러워...

#4 이름없음 2025/08/31 00:11:04

>>3 ㅋㅋㅋㅋㅋ

#5 이름없음 2025/08/31 08:02:34

삭제된 레스입니다.

#6 이름없음 2025/08/31 08:52:25

난 여자고 완전 여자 이름이라서 왠지 부끄럽게 느껴질 때가 있음 중성적인 이름이 세련된거같아..

#7 이름없음 2025/09/01 00:40:02

그래서 요즘 애기들 이름 중성적으로 짓는 건가? 하율 하윤 이런 식으로

#8 이름없음 2025/09/01 03:16:42

스레 주제랑 좀 벗어난 얘기긴 하지만 난 여잔데 남자 이름 갖고 싶어

#9 이름없음 2025/09/01 10:08:20

>>7 아 그게 중성적인 느낌이었어? 첨 알음 이름이 되게 신세대적인 느낌은 있음 ㅋㅋㅋㅋ 20년전같았으면 엄빠가 인소광이냐고 했을듯한

#10 이름없음 2025/09/01 10:41:31

난 내 친구 남친이냐는 소리 들을 정도로 엄청 중성적인 이름인데 어릴 땐 너무 남자같아서 싫었거든 예린 예은 예원 나연 이런 이름 갖고 싶었는데 지금은 약간 개간지 ㅋㅋ 나서 좋아함

#11 이름없음 2025/09/11 22:08:05

나도 그렇게 생각함 나같은 경우엔 이름 지을 때 아예 중성적인 이름으로 짓겠다고 처음부터 생각한 상태에서 지었다고 엄마가 그러시더라고

#12 이름없음 2025/09/11 22:23:22

내 이름 단영인데 ㄹㅇ 여잔지 남잔지 모르겠다더라 그래서 좋음ㅎㅎ

#13 이름없음 2025/09/12 05:45:50

그래서 인가 옛날에 여미새 남자가 나 여잔줄 알고 디코에서 나한테 치킨 깊티 선물로 주던데 친구 마침 생일이라 선물 포함해서 받은 깊티줌 ...그사람 뭔일 터트려서 스스로 파멸 당하고 친구는 내덕분에 치킨 맛있게 먹였다고.하고 나는 뿌듯하 하고 친구랑 나랑 서로 행복한 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