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임. 그래서 한달에 한번 정도 텀으로 만나는데 그래서 이번에 남친한테 일하는 곳 하루 휴가 쓰고 데이트하자고 했는데 휴가는 허락받았지만 이번 달에 요양보호사들이 할머니 데리고 병원 못 데리고간다고 거절해서 자기가 그 휴가때 할머니 모시고 가야할거같다고 이번 달은 만나는거 힘들거같다는거...(남친 할머니는 치매 있으시고 거동도 불편하심) 월화 휴일이긴 한데 남친 어머니가 학원 원장이셔서 초중딩들 시험기간땐 남친이 월화 휴일에도 학원가서 애들 가르치는거 보조해주고 옴. 근데 하필이면 이번 달부터 시험 대비 기간 시작이라 하더라고.... 서운하긴해도 남친 가족 문제라 그냥 그려려니 하기로 했는데 요양보호사들이 어르신들 병원 같이 가는거 거절하는 경우도 있어? 남친이 전적은 없는데 갑자기 불안하네...
남친이 이번 달에는 못 만난다는데
글자 크기
줄간격
배경
#1
이름없음
2025/09/06 04:01:00
#3
이름없음
2025/09/06 16:59:24
>>2 어제 남친한테 할머니 증상이 심해지셔서 요양보호사들이 거절한거냐고 물어보니까 그건 아니고 요양보호사들 근무 시간이랑 할머니 병원 들려야하는 시간이랑 안 맞아서 어쩔수없이 자기가 모시고 가기로 한거래. 원래 한달에 한번은 봐야하는건데 이번 달은 넘기게 되서 미안하다고도 했고 내가 그럼 10월달에 이틀 잡고 만나는거 어떻냐고 물어봤는데 좋다고 해서...이번 달에 못 만나게 된거 좀 아쉽긴한데 걍 이걸로 ㅇㅋ하고 퉁쳤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