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 때문에 몇 년 동안 진짜 별 거 다 해봤어. 약도 먹고 침도 맞고 잘 안 되니까 포기도 많이 했거든. 그러다 그냥 몸 따뜻하게 해보자는 생각으로 자궁심부열순환기도 꾸준히 했어. 이것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이번에 임신이 됐네ㅠ 근데 기쁘면서도 걱정이 커. 시댁에서 내가 유산 자꾸 한다고 안 좋게 본 적도 있어서, 지금 말을 해야 할지 안정기까지 기다려야 할지 고민된다 늦게 말하면 더 서운하실려나 근데 넘 부담되네ㅠㅠ
임신했는데 시댁에 언제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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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5/09/08 20:33:57
#2
이름없음
2025/09/08 20:36:13
삭제된 레스입니다.
#3
이름없음
2025/09/08 20:49:35
삭제된 레스입니다.
#4
이름없음
2025/09/08 21:23:46
삭제된 레스입니다.
#5
이름없음
2025/09/09 02:03:16
먼저 임신 축하해! 난 안정기까지 기다리는거에 한표. 그때쯤 여러 검사고 하고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 감정, 서운할까? 여기에 초첨 맞추지 말고 네가 부담된다는 네 감정에 초점을 맞춰서 생각해~
#6
이름없음
2025/09/09 08:14:48
나도 안정기까지 기다리길 바람. 왜 늦게 알려줬냐고 물어보면 안정기까지 기다려야 안심할 수 있을 것같았다고 말하면 되지, 임산부는 언제나 최우선으로 존중받아야할 존재야 임신 축하해
#7
이름없음
2025/09/12 05:46:53

안정기 늦게 말한 서운함은 안전하게 순산한 기쁨으로 상쇄 가능하고 남음
#8
이름없음
2025/09/15 06:44:02
234레스는 무슨말을 했길래 삭제까지 된 거지
#9
이름없음
2025/09/15 10:56:39
축하해!! 스트레스 안 받는게 제일 중요하니까 안정기까지 기다리는 게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