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학원에 다니는데 얘기하다 보니 좀 친해졌어. 우리는 원래 학원 쉬는 시간에만 말하고 점심도 따로 먹고 학원 끝나고는 완전 남남 되는 사이야. (연락처도 없음)난 학원에서 오해살까 봐 먼저 말도 잘 안 걸었어. 근데 며칠전부터 평소에 뭐 하는지? 내 생활 같은 걸 엄청 묻더라고. 밥 어디서 먹는지 학원 끝나고 밥 혼자 먹는지 같은 것도 물어봤어. 저런 걸 왜 묻지?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어느날 그 여자 분이 점심을 굶어서 강의 내내 배고프다고 하시는 거야. 그냥 그러신가 보다 하는데 너무 배고파서 밥 같이 먹을 사람 없다고 괜찮으면 학원 끝나고 밥을 같이 먹자고 하시더라고? 난 알겠다 했고 밥 먹고 단 거 땡긴다고 디저트도 먹자고 해서 같이 갔어. 여기서 궁금한 건 남친이 있는데 굳이 남자랑 1대1로 밥 먹자고 하는 경우갸 흔해..? 붠가 오해살 행동을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이거 그냥 편한 친구로 생각해서 할 수 있는 행동인 거지?? 참고로 성인임.
남친 있는 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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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5/09/09 01:35:39
#2
이름없음
2025/09/09 09:34:19
연락처 모르고 퇴근 후에 연락 안 하는 거에서 끝났네 저 사람은 그냥 배고픈데 혼자 밥먹기 싫어서 너 부른 거임 그리고 할말 없으니 이것저것 물어본거고 다 줄이면 그냥 인간적인 호의일 뿐임
#3
이름없음
2025/09/10 09:16:19
삭제된 레스입니다.
#4
이름없음
2025/09/10 22:59:55
>>2 >>3 오늘 또 밥 먹자고 하고 번호도 따갔어..
#5
이름없음
2025/09/12 00:49:41
>>4 번호 따가서 연락해?
#6
이름없음
2025/09/14 23:53:12
>>5 응 학원 끝나고도 연락하길래 내가 적당히 끊었더니 심심하면 연락하래..
#7
이름없음
2025/09/15 09:53:51
삭제된 레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