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자고 말해서라고 하네 보통 인간에 대한 예의를 차리려고 그렇게 하는 거라는데 그냥 서서히 멀어지는 친구처럼 연락 점점 뜸해지다 끊기게 하는게 낫대 누구 탓하려 쓴게 아니라 그냥 그런 방법이 더 안전하다는 거...
안전이별에 실패하는 이유가
헤어지자는 의견을 무시하고 때리고 죽이니까 안전이별을 못하는거지... 모든 남자가 헤어지자는 소리를 듣고 폭력을 쓰지는 않아 멀어지는 친구처럼 연락 뜸해지는 것도 효과가 그리 좋지 않음 상대가 변한 걸 알고 상심하고 때려서 조종하려고 하기 때문임. 안전이별 못하는 이유가 '내가 거절 당해서 상처받았음'을 상대에게 폭력으로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집착하는 연기를 해서 정을 떨어뜨리는 쪽이 효과가 좋음 아니면 지저분한 행동을 해서 마음을 식게 만들거나.
>>2 하지만 안전이별 못해서 죽임당한 여성 대부분은 헤어지자고 통보한 경우가 많긴 해 찾아보면 헤어지자고 하니 스토킹, 집착, 살해한 뉴스가 꽤 많음
>>3 그럴 수도 있겠지 안 만나줘서 해치는 일이 많다고 하니까... 근데 안전이별이 실패한 게 헤어지자는 발언 때문이란 게 피해자에게만 탓을 돌리는 것처럼 보인다. 마음이 안 맞으면 헤어지는 것도 마음대로 할 수 있어야지, 너의 말은 간접적인 원인은 될 수 있음. 난 직접적인 원인은 가해자가 때렸기 때문인 것을 얘기하고 싶은 것임
ㅇㅇ 마음에 안 드는 남자 상대로 굳이 헤어지자 하지 말고 서서히 페이드아웃 하면서 잊혀지셈
>>4 ㄹㅇ 나도 이 생각 함 헤어지자고 말하든 잠수이별하든 때리고 죽이는 놈들이 잘못이지...
>>4 피해자 가해자를 정하거나 누구의 원인이 큰지를 재단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애초에 신체적으로 약자인 여자에게 있어서 남자를 잘 보는것도 중요하지만 누군가 피해를 입었을 때 사람들이 동정해주고 가해자를 욕한다고 해서 그 피해가 없었던 일이 되거나 죽은 사람이 돌아오는 건 아니잖아. 자기 몸은 자기가 지키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함 사기꾼이 백프로 잘못했어도 욕해주는 다른 사람이 돈을 대신 주는 것도 아니며, 아무리 욕먹고 법의 처벌이 강해져도 사기꾼과 범죄자는 사라지지 않는 것처럼. 누가 더 실수를 했는지, 욕을 먹어야 하는지 따지는 것이 아니라 위험한 남자를 사귀어버렸을때 잘못 대처하지 않는 법을 아는 것이 피해자의 생존에 있어서 더 중요하고 필요하다고 생각해.
맞아 그리고 대면으로 통보하는 것보다 카톡이별, 통화이별이 낫대 나도 모르는 새에 안전이별 실천하고 있었음 그냥 귀찮았던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