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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5/09/09 12:05:13
시간 정말 빨라 벌써 약5년전이구나 2년하고도 반 전이 마지막이였지아마 아직도 문득문득 생각이 나요 내가 동성을 좋아할 수도 있다는 걸 깨닫게 해준 사람.. 다시 허락된다면 그땐 우리 절대 내빼지도 말고 겁내지도 말고 놓지말아 그렇게 헤어지고나서 난 당신말대로 내자신을 위해 잘 살아내고있어요 그리고 그때 그렇게 만나기위해 당신이 얼마나 노력한 일이였을지도 이제서야 깨닫게 되네 그때의 나를 반성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달리며 살고있어요 이렇게 달리면 혹시나 우리 다시 만날 확률이 높아질까봐 오늘따라 너무 보고싶다 어떻게 지내나요 잘 지내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