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눈치 많이 보고 산다해서 무조건 나쁜 건 아닌 듯

잡담 2025/09/13 23:40:59

#1 이름없음 2025/09/13 23:40:59

나레더가 진짜 사회력 0%(넌씨눈에 패션센스 ㅈ구린 개씹찐따)였는데 어느 정도 무의식적으로 눈치보는 건 진짜 괜찮은 것 같음 과하게 눈치보고 평판에 휘둘리는 것도 정말 안 좋지만 트렌드에 따라 행동하는 게 꼭 나쁜 게 아닌 것 같음 SNS에 자랑한다든지 누가봐도 알만한 브랜드의 멋진 옷을 입는다든지 듣는 노래 등등 따라하면 어느 정도 사회에 섞여들어갈 수 있으니까?

#2 이름없음 2025/09/13 23:45:52

맞아 솔직히 요즘 사람들이 뭘 하는지 모른다 이 정도되면 무작정 따라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 너무 고립되고 그런 것 같더라...

#3 이름없음 2025/09/13 23:47:25

ㅇㅈ이긴해……. 마이웨이로 살다가 남한테 심하게 미움받고 손절당하고 그런 케이스 봤어

#4 이름없음 2025/09/14 07:39:21

유행 못따라가는 건 사람이 순박해보이고 나름 괜찮은데 눈치 없어서 미움 받는 소리 하는 사람이 진짜 안타깝더라 의도는 그게 아닌데 오해 때문에 안받아도 될 미움 다 받고.. 너무 안됐어

#5 이름없음 2025/09/16 06:31:14

하나부터 열까지 사사건건 눈치보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겠지만 아예 눈치 안 보고 사는 것도 좋지만은 않은 것 같음. 정작 자기는 눈치 안보고 마이웨이로 산다고 해도 남들이 피해 입을 수도 있고 적당히 눈치 보면서 사는게 본인 사회생활 하는데도 편할듯. 그냥 적정선이 좋아....

#6 이름없음 2025/09/16 08:17:37

익숙해지면 그만큼 섬세한 사람도 없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