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가족이 위기상황인줄 알고 걱정했던적 있니

잡담 2025/09/20 19:01:24

1 이름없음 2025/09/20 19:01:24

난 방금 우리 아빠가 안 그랬는데 엄마 전화를 이시간에 계속 안 받아서 둘다 무슨 일 난거 아닌지 걱정했는데 알고보니 회사에서 무음해놓고 자고있었다고 함 작은 회사에서 거의 혼자 자영업하셔서 쓰러지거나 범죄 당한건 아닌지 걱정했는데 그래도 별일 아니어서 다행이야... 너네도 혹시 비슷한 상황 겪어본 적 있어?

2 이름없음 2025/09/20 19:22:23

엄마 새끼발가락 물집 잡힌 거 의사가 절대 집에서 혼자 소독하면 안 된다는 거야. 그래서 한동안 매일 병원 가서 소독했는데 가끔 시간 안 되어서 못 가는 날이 있었거든? 그 때는 어쩔 수 없이 큰 병원 응급실 가서 했는데 언제는 나보고 가족들 몰래 응급실로 오라고만 해서 식겁했어. 당뇨라 절단할 수도 있다고 했었어서 나는 오만 생각하면서 갔더니 엄마는 아직 안 왔고 드디어 왔다 했더니 자기 심심해서 부른 거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