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리중인데 의자에 앉으면 성기 앞부분이랑 생리대가 서로 밀착되잖아..? 그런데 이런 상태로 가만히 앉아있으면 심장 박동에 맞춰서 아래가 둥둥거리며 움직이는 게 느껴져. 가슴에 손 대봤는데 박자가 서로 똑같더라고… 처음에는 그냥 진동이 느껴지는 정도인데, 박동하는 리듬에 계속 집중하다보면 심장이 내 아래에 있는 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진동해. 생리하지 않을 때에도 가끔씩 이런 적이 많아. 뭔가 말로 표현하니까 이상한데 원래 여자들은 이런 건가…?
혹시 나만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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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5/09/29 11:47:11
#3
이름없음
2025/09/29 11:51:09
>>2 그치! 평소에 잘 가지도 않는 ㄷㅋ나 ㅇㅅㅌㅈ 같은 여초 사이트들도 쭉 둘러봤는데 예상외로 나같은 사람이 없어서 당황했어. 이쯤되면 뭔가 내가 착각하고 있는 건 아닌가 걱정되기도 하고..
#6
이름없음
2025/09/29 12:20:39
>>4 아니. 초경 때는 복부통증 심한 것 외에는 따로 특이증상이 없었어. 그렇다고 요즘 컨디션이 안 좋은 것도 아니고… 그냥 나이가 들면서 새로운 생리통이 생긴 건지도 모르겠다 ㅠㅠ 레더 조언대로 가벼운 운동이라도 시작할까봐
#7
이름없음
2025/09/29 12:22:48
>>5 헉 드디어 동지 찾았다! 역시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ㅠㅠ 드물기는 하지만 일단 존재하는 건 맞는 증상인가봐. 나는 상처 부위에서는 진동을 못 느끼지만 레더가 말해준 것들을 보면 뭔가 출혈이랑 관련있는 건가…?
#9
이름없음
2025/09/29 18:30:11
>>8 헐 고마워! 내가 겪는 증상이랑 정확하게 일치해. 요즘 챗지피티 정말 좋아졌구나… 레딧 처음 들어보는 외국 사이트지만 이런 내용을 잘 다루는 곳인가봐. 지금 가서 관련글 더 찾아봐야겠다. 알려줘서 고마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