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어디에 적어야하나.

하소연 2025/10/06 06:34:33

#1 이름없음 2025/10/06 06:34:33

별건 아니고 민감한 이야기니까 예민한 사람은 안읽는거 추천 중학생때 목도리떠서 ㅈ.ㅅ.할 생각으로 그 미세털 잔뜩 달려있는 보들보들한 실로 열심히 뜨개질 한적 있었거든 근데 그거 어느정도 다뜨니까 엄마가 가져가버렸다. 딱히 그런거 가져갈 성격의 엄마는 아니었는데 좀 놀라웠어 그전까지 ㅈ.ㅅ.의 ㅈ자도 안꺼냈었거든 밤에 잘때 속으로만 계속 죽을 생각만 했을뿐 그거 다 떴으면 홧김에 진짜 죽었을지도... 부모의 직감이 있는걸까 아니면 공부하라고 뺏어간걸까 갑자기 생각나서...그땐 죽을때가 아니었나보지. 옛날 얘기고 지금은 그럴생각없음

#2 이름없음 2025/10/06 15:56:36

힘들었엇나봄... 지금은 그럴생각 없다곤 하지만 암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