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설날이랑 고3설날, 추석 때 대입공부랑 실기준비 때문에 못 가서 이번에 정말 오랜만에 갔는데 고2 추석때 봤을때는 나보다 작았는데 이제 나보다 커져있음..ㅋㅋㅋ 8센티-10센티? 이정도 차이남.ㅋㅋㅋ 지금 걔 중1임. 남자애라 당연한거긴 하지만 그래도 기분이 이상함..ㅋㅋㅋㅋㅋㅋ;; 레더들은 키 커진 친척남동생 봤을 때 느낌이나 기분이 어땠어?
대학와서 처음 친척집 갔는데 친척 남동생이 이제 나보다 키가 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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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5/10/07 20:16:03
#2
이름없음
2025/10/07 20:24:59
거리감이 느껴졋어
#3
이름없음
2025/10/07 21:53:22
나는 사촌동생 기저귀 갈아주고 우유도 먹이고 했는데 오랜만 보고 수염나고 키커지고 목소리 걸걸해 져가지고 진짜 놀랬어...그 아기 모습이 사라져서 왠 아기에서 청년이
#4
이름없음
2025/10/07 23:11:49
거부감 느껴졌어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개초딩잼민이랑 시시덕거리고 싶었던거지 말없이 우중충하게 방구석에서 롤토체스?만 하는 녀석 따위 필요없단 말이다! 커진 것도 그것대로 진짜 크리티컬이었고
#5
이름없음
2025/10/07 23:13:15
기분이 나빴음ㅋㅋㅋㅋ
#6
이름없음
2025/10/08 18:35:40
“존댓말”
#7
이름없음
2025/10/09 02:02:17
나도 사촌동생들이랑 나이차가 좀 있는 편인데 어느새 걔네가 중고딩이 됐고 키가 185 180 이렇게 됐다는 사실에 충격먹음ㅋㅋㅋㅋㅋ
#8
이름없음
2025/10/09 02:04:16
남자애는 아닌데 사촌동생이 나보다 커졌다는걸 인정하기까지 3년 걸림 나 170 사촌동생 174 둘다 여자
#9
이름없음
2025/12/09 18:08:27
키는모르겠는데 간만에보니까 진짜 꼬맹이 어디가고 어른다됬네란 생각은듬
#10
이름없음
2025/12/12 13:18:02
그냥 좀 서운했음... 걔가 나한테 뭘 잘못해서가 아니라 뭔가 멀어진 그 감정이 슬펐던 것 같음 걔도 날 가리고 나도 걜 가리는 그 분위기가 이해되면서도 싫었음 옛날에 같이 숨바꼭질하자는 동생은 어디 가버리고
#11
이름없음
2025/12/12 16:16:34
당연히 애들은 크는 법이다 하면서도 묘하게 어린 모습이 사라져서 섭섭해진 그런게 있긴 함ㅋㅋㅋㅋㅋ 키도 나를 넘어서버리고 앳된 목소리로 누나누나 부르던게 변성기와서 저음으로 누우우우나아아 이러니 흠칫 놀라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