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쉽지 않다..

연애 2025/10/11 16:47:08

#1 이름없음 2025/10/11 16:47:08

안녕.. 남친이... 건강챙길겸 주 2회 운동 규칙 정하고 하게 만들다가... 점점 내 소비까지 관리하려고해... 원래 결혼전제로 사귀면 이렇게 통제 받는거야....?

#2 이름없음 2025/10/11 23:08:12

아니. 결혼 전제든 아니든 사람을 통제하려 드는 건 안될 일이지. 그런 사람이랑 결혼하면 일상에 너 자체가 없어질수도 있고 큰일나.. 더 늦기전에 잘 판단해서 정리하는게 좋을 듯

#3 이름없음 2025/10/12 00:05:03

2>남자친구가 본인이 왜 나한테 이런말을 하겠냐고, 관심있고,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건강생각해서 다이어트도 좀하고 개운하게 데이트하고 여행도 다니면 좋겠다고하고, (근데 제가 봐도 관심없는 사람한테 이런 말 안할 것 같긴해요.........) 최근이슈가 3가지 정도 있는데, 1) 다이어트 7kg 감량 2) 자격증 학원 매주말 가되, 좀 짬내서라도 보기 (생일때는 꼭 학원 쉬기!!!) 3) 소비습관줄이기(쇼핑(옷,신발,가방), 야식끊기)

#4 이름없음 2025/10/12 00:08:04

>>3 ㅅㅂ 그거 내 전남친 쓰레기가 나한테 가스라이팅 할때 써먹던 수법이랑 똑같네ㅋㅋㅋㅋㅋㅋ 지만 좋고 만족하려는걸 상대방한테도 좋은거라고 포장시켜서 통제하려는 수법임... 내가 별로 안하고 싶다는데 자꾸 시키는거는 그새끼가 강요하고 있는게 맞더라

#5 이름없음 2025/10/12 00:43:03

그래도 잘소통해서 가정을 지키는걸 추천해요 이혼하면 나중에 결국 후회하게 되더라구요 네이버에서 "남녀가 서로를 이해할때" 라고 검색 후 카페회원가입을 하시고 무료상담받아보시면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6 이름없음 2025/10/12 22:48:17

이걸 우린 한마디로 정의하죠 “가스라이팅”

#7 이름없음 2025/10/19 18:23:00

그냥 아무것도 안해도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ㅎㅎ 상대가 원하는게 아니라 내가 원하는걸 해야죠 그게 자기자신을 위해서 좋은거 같아요

#8 이름없음 2025/10/19 22:26:02

삭제된 레스입니다.

#9 이름없음 2025/10/20 00:13:54

그게 싫으면 헤어져야지. 남친이 참 부지런한 사람인가보네... 안맞으면 접어야해. 진짜 숨쉬듯 편한사람하고 살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