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남친이... 건강챙길겸 주 2회 운동 규칙 정하고 하게 만들다가... 점점 내 소비까지 관리하려고해... 원래 결혼전제로 사귀면 이렇게 통제 받는거야....?
결혼 쉽지 않다..
아니. 결혼 전제든 아니든 사람을 통제하려 드는 건 안될 일이지. 그런 사람이랑 결혼하면 일상에 너 자체가 없어질수도 있고 큰일나.. 더 늦기전에 잘 판단해서 정리하는게 좋을 듯
2>남자친구가 본인이 왜 나한테 이런말을 하겠냐고, 관심있고,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건강생각해서 다이어트도 좀하고 개운하게 데이트하고 여행도 다니면 좋겠다고하고, (근데 제가 봐도 관심없는 사람한테 이런 말 안할 것 같긴해요.........) 최근이슈가 3가지 정도 있는데, 1) 다이어트 7kg 감량 2) 자격증 학원 매주말 가되, 좀 짬내서라도 보기 (생일때는 꼭 학원 쉬기!!!) 3) 소비습관줄이기(쇼핑(옷,신발,가방), 야식끊기)
>>3 ㅅㅂ 그거 내 전남친 쓰레기가 나한테 가스라이팅 할때 써먹던 수법이랑 똑같네ㅋㅋㅋㅋㅋㅋ 지만 좋고 만족하려는걸 상대방한테도 좋은거라고 포장시켜서 통제하려는 수법임... 내가 별로 안하고 싶다는데 자꾸 시키는거는 그새끼가 강요하고 있는게 맞더라
그래도 잘소통해서 가정을 지키는걸 추천해요 이혼하면 나중에 결국 후회하게 되더라구요 네이버에서 "남녀가 서로를 이해할때" 라고 검색 후 카페회원가입을 하시고 무료상담받아보시면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이걸 우린 한마디로 정의하죠 “가스라이팅”
그냥 아무것도 안해도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ㅎㅎ 상대가 원하는게 아니라 내가 원하는걸 해야죠 그게 자기자신을 위해서 좋은거 같아요
삭제된 레스입니다.
그게 싫으면 헤어져야지. 남친이 참 부지런한 사람인가보네... 안맞으면 접어야해. 진짜 숨쉬듯 편한사람하고 살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