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인데... 27살인데 알바를 해. 누구 돈 빌려서 택배를 시키는 게 아니라 내 알바비로 택배를 시키는거긴한데 내가 문구류를 좋아해서 주로 문구나 소품 이런 걸 시켜. 내가 택배를 시키면 집 앞으로 오니까 당연히 엄마가 뭐냐고 물어보는데 대충 둘러대거든? 대충 둘러대면 돈도 없는데 택배를 시킨다고 뭐라해서... 가뜩이나 이번에 오는 택배들이 약간 양이 많기도 하는데 내가 알바하는 시간에 택배가 도착 할 것 같아서 어떻게 둘러대야 할까 고민이야. 어떻게 둘러대면 좋을까?
택배 받는 거 뭐라고 둘러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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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5/10/13 00:14:09
#2
이름없음
2025/10/13 16:42:39
해외 교환학생인 친구가 선물 보내줬다 or 레주 생일 지났으면 생일선물 카톡 깊티 주소 치기 귀찮아서 배송 안 시키고 있다가 생각나서 배송시킨 거다 or 안 지났으면 친구가 곧 해외로 나가는데 내 생일 마지막으로 챙겨주고 싶다더라 하면서 선물 보낸 거라고 ㄱㄱ or 친구 폰으로 전에 택배 시킨 거 있는데 이번에 친구가 택배 시킬 때 주소 변경 안하고 시켜서 우리 집으로 온 거다 ㄱㄱ (이거 말할 땐 ㄹㅇ인 것처럼 어이없다는 듯이 조금 웃어주는 게 킬포)
#3
이름없음
2025/10/14 14:27:15
쿠팡 쓰는 중이라면 쿠팡 체험단 당첨됐다고 해. 한번 당첨되면 꾸준하게 당첨될 확률이 높아서 주기적으로 택배와도 둘러대기 좋은 변명거리임.
#4
이름없음
2025/10/17 01:51:38
>>2 >>3 답글 달아줘서 고마워! 오늘 택배 올 것 같은데, 보통 받는 크기보다 크다고 해서... 답글 달아준대로 한 번 둘러대볼게!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