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정말 좋은데도 나보다 니가 더 좋을 때가 있어서 그럴 때면 종종 내가 남자였으면 어땠을까 생각을 해 내가 그랬다면……… 일단 나는 너를 평생 웃겨주고 싶어~ 니가 지금까지 본 모든 영화를 다 보고서 같이 떠들고 싶어 네가 남긴 밥도 다 먹어주고 네가 졸면 어깨를 빌려주고 싶어 힘들어 할 때는 꽉 안아주고 싶고 티비를 열심히 보고 있는 뒷통수를 박박 쓰다듬고 싶어 니가 너무 귀엽다고 말해주고도 싶다 하루종일 일하느라 피곤하다고 한 날에는 널 업어주고 싶어 너를 업고서 나는 니가 원하는만큼 달려줄거야 그리고 네가 완전히 잠들기 전까지 기다려주고 싶어 매일 꿈도 없는 깊은 잠을 잘 수 있게. 잘 자고 일어나서 챙겨 먹을 밥도 내가 차려줄게 니가 해주는 것 만큼 맛있지는 않더라도 열심히 노력할 수 있어 그리고 계절 없이 꽁꽁 언 네 발을 녹여주고 싶어 나는 열이 많은 편이니까. 또 무엇보다 나는 너한테 틱틱대지 않고 솔직하게 다정하고 싶어 무게잡는 것 같다할지라도 너한테는!! 든든한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 근데 조금 슬프네 해주고 싶은 건 진짜 많은데 너는 나를 좋아할 수가 없어 그냥 어쩔 수 없는거지 그러니까 니가 정말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어 이런거 생각만 하지 않고 너무 당연하게 다 해줄 수 있는 그런 사람 너를 진짜 많이 좋아할 사람 진짜 행복했으면 좋겠어 꼭 평생을 고생도 모르고 공주처럼 살아
너에게
>>2 너무너무 친구셔 ㅜㅜ
>>4 모호한 고백과 둥근 거절이 잇엇습니다 ㅋㅋㅋ아직은 나를 필요로 해줘서 고마울 뿐^^ 이 관계가 끝도 없이 이어질까봐 무섭긴하다~~
뜬금없는 노래 가사 내가 말도 안되는 의미부여를 할 수도 있단거 알잖아 온종일 김칫국만 마시게 생겼다 대화창만 벌써 몇십번을 들낙였는지 모르겠어 자꾸 보게 되네 벌써 이 노래가 좋아졌어
오랜만이야 많이 보고싶었어 만날 수 있는 순간이 내 생각보다 더 짧았어 자리가 더 길어지길 종일 얕았던 대화도 더 깊어지길 바랬는데 순식간에 잠들더라 이제 기대와 실망은 제 전공분야지요 그래도 아쉬워 많이
니가 원한다면 난 담배두 끊을텐데
엄청나게 슬퍼했던 날 나도 같이 슬펐어 나는 나고 남은 남이고 너도 나한텐 남일텐데 왜 이렇게 힘들었을까 마음이 너무 아팠어 동정이나 위로같은게 아니라 그냥 지금 니가 어떨지를 생각하니까 나도 같이 울게됐어
완벽한 하루였으면 좋겠어 따뜻하게 입어 꽤 많이 걸을거니까
끈덕진 미련 괜히 똥고집 전화 하나 끊기가 이렇게 어려운가요!
시간이 너무 빨리 가 매번 아쉽고 부족한 건 나뿐일까 아마 너도 나름 즐거워보여 나랑 있을 때만 이렇게 웃어줬음해 평생 광대가 되어주마…
4년 이거 금방이네 나는 아직도 니가 궁금해
이제 너를 좀 아니까 우리가 같은 감정일 수 없다는 것도 나는 너무 알아
관심이 가는 사람이 있었어 근데 자꾸 니가 걸린다 정작 너는 신경도 안쓸텐데 나는 너를 못견디겠다 실면서 나랑 가장 빠르게 가까워졌던 사람~ 동시에 내가 가장 솔직하지 못했던 사람~~……… 내 맘을 납작하게 꽉 눌러서 눈에 띄지 않는 구석에다 붙여두고 싶다
요즘은 마지막을 원하는 것 같기도 어찌되건간에 끝은 필요해 그냥 알아만 줘도 좋을텐데 그정도의 용기가 아직도 안나
다아 진심이야
그 날이 너무 기대된다고 하면 넌 뭔소리냐는 듯이 쳐다보겠지 ㅋㅋㅋ 같이 살다 싶이 했던 날들이 얼마 전 같은데 어느새 둘이 있는 시간이 귀해졌어 그러면서도 또 언젠간 지금 당장을 그리워도 할거야 안그러고 싶지만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는가요
ㅋㅋ 괜히.. 굳이.. 에휴
한숨만 빡빡 나오는 요즘 쿨하지 못해 미안합니다
기억이 다 지워지고 난 담에 너를 만나도 첫 눈에 다시 반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 멍청이같이
ㅋㅋ보고시퐁 ㅠㅠ
너는 생각만 해도 손 끝이 간질거리는 사람………… 곧 봄이 온다 꽃 보러 가자
정떨어지는소리stop 진짜그러지좀마라~~~~ ㅠ
이정도까지와서는죄다정인걸일까요
진짜 왜 그러냐??? ㅋㅋ 일부러 이러는 것 같애 가끔 보면 순식간에 기분이 곤두박질치네요 고맙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