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배탈의고통이젤아픈듯(배탈썰풀자)+엄마앞에서응아하다가실신할뻔한썰

잡담 2025/10/15 15:26:50

#1 이름없음 2025/10/15 15:26:50

평소에 응아 푸데푸데 잘 누는데 가끔 진짜 잘못 걸리면 식은땀 배탈 나거든 그러면 진짜 온몸에서 땀이 주르륵 흘러내려 진짜 레더들 팔에서 땀 흐른 적 있음? 다리에서는? 한여름에도 팔다리에선 그냥 좀 젖었다 싶을 정도만 나잖아 그거랑 비교 노노 진짜 걍 주르륵 흐름 그리고 구토감이 몰려옴 그리고 실제로 하기도 함 턱 무거워지면 토하는 거 뭔말알? 그리고 머리가 진짜 누가 수박 터뜨리려고 고무줄 몇개 수박에 감아둔 것처럼 개쪼이면서 아프고 빙빙 돔 아프면 사람이 눈 감고 있게 되잖아 눈 감으면 걍 바로 실신인 거임 나 응아하다가 실신해본 적 있어서 배탈 나면 개아파서 진짜 처죽고 싶어도 눈 😳

#2 이름없음 2025/10/15 15:28:11

그리고 어릴 때 장에 응아 차서 너무 아파서 응급실 간 적 있거든 거기서 관장약 넣어주셨는데 내가 관장을 저때 해보고 안 해봐서 잘 모르겠는데 배가 ㅈㄴㅈㄴㅈㄴㅈㄴㅈㄴㅈㄴ 아팠어 게다가 관장약 넣고 신호 와도 바로 누면 안 되고 좀 기다리고 응아 눠야 함 ㅋㅋㅋ 그니까 그 아픔을 응아로 다 빼야 하는데 몇십 분동안 참아야 했던 거지 나 솔직히 지금 20살인데도 배탈 나면 죽고 싶은데 그 어린 애가 어떻게 참은 건지;; 무튼 아직 애기니까 의사쌤이 엄마한테 같이 화장실 들어가서 응아 갯수랑 크기 어머님께서 보고 저에게 말씀해 달라고 하셔서 엄마랑 화장실 같이 들어감 바지 벗고 변기에 앉아서 기다림 개아프고 신호 와도 못 누니까 식은땀 ㅈㄴ 흘리고 나 혼자 개끙끙 진짜 “아... 하아... 아 진짜... 엄마 나 못하겠어... 나 그냥 쌀래...” ㅇㅈㄹ 떨면 엄만 앞에서 “레주야! 레주야! 눈 뜨고! 눈 떠! 너 거기서 눈 감으면 바로 기절하는 거야! 좀만 참아! 참을 수 있잖아! 엄마 봐! 엄마 여기 있잖아! 좀만 더 이따가 싸면 돼! 이따가 시원하게 싸! 그리고 집 가자 엄마가 맛있는 거 해줄게(배탈 난 애한테...ㅠ)!“ 이러곸ㅋㅋㅌㅌㅌㅌㅌ 지금 생각하면 개처웃기지만 그 땐 너무 힘들었다... 이게 거진 10년 전 일인데 아직도 언니는 이 얘기하면서 나 엄청 놀린다 ㅋㅋ...

#3 이름없음 2025/10/15 15:28:41

레더들도 배탈 썰 풀어 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