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한테 설렜던 썰 좀 풀어 주라

퀴어 2025/10/18 20:05:57

1 이름없음 2025/10/18 20:05:57

진짜 사소한 일도 좋으니까 적고 가 줘

2 이름없음 2025/10/19 00:40:51

추운 날 핫팩 하나 같이 잡고 걸었던거

3 이름없음 2025/10/19 02:30:13

할 얘기있다고 말할때 아주 설렜었어ㅎㅎ 알고보니 과제때문이였지만ㅎㅎ

4 이름없음 2025/10/19 07:14:56

편지 받았을때

5 이름없음 2025/10/19 10:00:08

>>2 헐 진짜 설렜겠다ㅠㅠ 상상만 해도 심장이 간질간질해

6 이름없음 2025/10/19 10:03:15

>>3 어떤 기분이었을지 알 것 같아ㅋㅋ 좋아하는 사람이 할 얘기 있다고 하면 쿵 내려앉는 느낌 들잖아

7 이름없음 2025/10/19 10:05:50

>>4 편지?? 무슨 내용이었어?

8 이름없음 2025/10/19 17:28:37

안아줬던거… ㄹㅈㄷ유죄행동이았음

9 이름없음 2025/10/19 18:50:44

>>8 진짜 유죄네 그건.. 부럽다ㅠ

10 이름없음 2025/10/19 22:12:33

잠 안온다니까 토닥여준거 한참 힘들때여서 그런지 오래 좋아하게 된거같다

11 이름없음 2025/10/20 01:06:17

얼굴이 유죄

12 이름없음 2025/11/06 01:36:47

추울 때 가볍게 팔짱 끼려고 하니까 코트 속으로 손 넣어서 잡아준거

13 이름없음 2025/11/06 13:18:22

휴게실에서 같이 소파에 기대서 눈감고 쉬는데 내 쪽으로 몸돌리더니 내 속눈썹 만져준거

14 이름없음 2025/11/08 15:08:05

같이 놀다가 저녁때 헤어지는데 내가 시야에서 사라질때까지 보면서 손 흔들어주고 있던거

15 이름없음 2025/11/10 20:58:20

학원끝나고 나 혼자 늦게 가게 됬을때 갑자가 나타나서는 같이갈라고 기다렸지롱~ 하며 웃으며 팔짱겼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