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너무 허전해요

하소연 2025/10/20 15:20:16

#1 이름없음 2025/10/20 15:20:16

헤어진 지 얼마 안 됐는데, 하루하루가 너무 길어요. 밥 먹을 때도, 길 걷다가도 자꾸 그 사람이 생각나요. 괜찮은 척하려고 해도 자꾸 울컥해요. 너무 힘들어서 전화 상담이란 걸 알게 되서 전화상담 받아봤어요. 선생님이 “이별은 잊는 게 아니라 익숙해지는 거예요.” 하시더라구요. 그 말 듣고 좀 울었어요. 이젠 진짜 보내줘야겠죠....? 근데 아직은 너무 어렵네요...

#2 이름없음 2025/10/23 08:38:06

삭제된 레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