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병동 입원 중인데 궁금한거 있어?

잡담 2025/10/22 19:44:36

#1 이름없음 2025/10/22 19:44:36

제곧내

#2 이름없음 2025/10/22 19:46:34

밥 맛있어?

#3 이름없음 2025/10/22 19:47:45

>>2 내가 입원한 병원은 일반식 선택식 고를 수 있는데 선택식은 나름 먹을만해!

#4 이름없음 2025/10/22 20:01:53

어쩌다 들어간건지 묻는 건 좀 그렇겠지 폐쇄병동 처음 들어갔을 따 어떤 느낌이었어?

#5 이름없음 2025/10/22 20:08:05

헛거보고 독방가봤어? 추억이네

#6 이름없음 2025/10/22 20:09:41

>>4 출입문이 통제 되는 거 빼고는 일반 병실 느낌? 나는 우울증이 너무 심해서 1차 병원에서 소견서 받고 자의 입원했어!

#7 이름없음 2025/10/22 20:10:32

>>5 헛거는 아니고 충동이 너무 심해서 가본 적은 있어! 들어갔다 오니 물품 검사 하루에 1번으로 늘어났어ㅋㅋ

#8 이름없음 2025/10/22 23:10:44

다른 환자들도 있어? 어때?

#9 이름없음 2025/10/22 23:30:03

방에 혼자 써? 아님 다인실? 다인실인데 밤에 조용해야 잠 잘 오고 그러면 힘들겠다...

#10 이름없음 2025/10/23 08:16:08

>>8 치매 심하신 분도 계시고 경계성 지능 심한 사람, 조울증, 우울증 다양한데 다들 그냥 사람이야. 어딜 가도 볼 수 있을 것 같은 사람!

#11 이름없음 2025/10/23 08:16:37

>>9 다인실인데 잠 안오면 수면제 바로 처방해줘서 난 잘 자고 있어!

#12 이름없음 2025/10/23 08:44:48

본인의 증상이 호전되고 있음을 느껴?

#13 이름없음 2025/10/23 09:32:36

거기서 실제로 누군가를 위협하는 사람 있어? 레주가 위험할 뻔했던 일 있으면 풀어줘

#14 이름없음 2025/10/23 19:18:39

>>12 증상...은 솔직히 모르겠고(여전히 약 없으면 잠 못 자고 밥 안 먹음) 적어도 3개월 동안은 죽을 일 없겠다 싶어!

#15 이름없음 2025/10/23 19:20:34

>>13 정말 위협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환경이야. 체격 좋은 시큐 한 분과 주임님 한 분, 그리고 로테이션 도는 간호사들이 많아서 자해도 타해도 할 수 없는 환경이야! 다만 옆자리 중딩이 소리지르고 춤추고 울고 하는건 조금 불편해... 내일 퇴원한다니 참고 있어!

#16 이름없음 2025/10/23 19:23:46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봤어? 입원 중이라니까 뭔가 생각남

#17 이름없음 2025/10/23 19:41:29

핸드폰 자유롭게 쓸 수 있는거야?

#18 이름없음 2025/10/23 20:03:01

>>16 클립으로 봤는데 그냥 딱 드라마 정도야! 그렇게 리얼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막 억지도 아니고!

#19 이름없음 2025/10/23 20:03:59

>>17 병원마다 규칙이 달라! 내가 입원한 곳은 카메라에 스티커 붙이고 오전 9시~ 밤 9시까지 사용 가능해!

#20 이름없음 2025/10/24 03:42:08

입원할때 보호자가 꼭 필요해? 부모님 몰래 입원할수는 없는거겠지ㅜㅜ

#21 이름없음 2025/10/24 09:10:08

>>20 몰래는 힘들지만 부모님이랑 따로 입원 동의서를 작성하고 보호자 없이 입원 생활 가능해. 여기 가정에 사정 없는 애가 없어서 미자인데 부모랑 격리 목적으로 입원한 친구도 있어. 교수님께 최대한 자세히 사정 설명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