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 외모 안 가꾸다가 어른돼서 해보니까

잡담 2025/10/23 00:48:30

#1 이름없음 2025/10/23 00:48:30

외모 가꾸는 것도 부지런해야 하겠더라... 정기적으로 트리트먼트 써야되지 나갈때마다 선크림 꼭 발라줘야되지 옷 멋지게 입으려면 거울앞에서 시간보내야되지 머리 자연건조 안 하고 드라이기로 말려줘야되지 화장도 해야되지 머리 수시로 빗어줘야되지 공부는 안 하는 여자애더라도 외모 가꾸는 거엔 엄청 관심있는 경우를 많이봤는데 지금 생각하면 걔네는 진짜 부지런한 거였음.. 비록 공부에서는 안 그랬지만

#2 이름없음 2025/10/23 00:51:58

나도 게으름 떠는게 더 좋아서 그냥 포기했어

#3 이름없음 2025/10/23 08:38:58

근데 한번 했을때 깔끔한 그거에 눈 맞춰두면 개백수모드 그거일때보다 뭔사 자신감올라서 그맛에함

#4 이름없음 2025/10/23 09:33:47

아 근데 난 외모를 가꾸는 게 이뻐 보이는 게 아니라 그냥 깔끔해 보이고 싶어서 가꿈 머리 다 뻗쳐있고 아무렇게나 묶고 피부 푸석하고 눈썹 정리 안 돼 있고 하면 좀 사람이 깔끔해 보이지가 아노음

#5 이름없음 2025/10/23 13:08:29

삭제된 레스입니다.

#6 이름없음 2025/10/24 15:40:19

진짜 전에는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 전혀 몰랐어..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일단 외모부터 바꿔봐라 라는 말이 전혀 이해가 안됐었는데 머리모양 하나 바꾼 것만으로도 내가 나 자신을 바라보는게 변하는 걸 느끼고선 외모 관리의 중요성을 느끼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