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19살 고3이고 엄마 친구들이랑 아빠 친구들이 수능 잘보라고 선물 와장창 보내줌 근데 엄마가 1. 자기도 기프티콘 보낸 적 없다 2. 너 잘 알지도 못하는데 챙겨주려고 한 마음만으로 감사해야한다 3. 주소입력하기 싫다 4. 어차피 니 수능 처망할건데 받고 처망하면 얼마나 쪽팔리냐? (엄마 약간 편집증 있음 정보털린적도 없으면서 그거 개무서워해서 꼭 필요할 때도 가입 안하려고 해서 본인 머리 깨질뻔한적 많음. 이래서 엄마아빠내폰 다 깊콘 상대에게 못보내게 막혀있음) 의 이유로 내가 받은 선물 다 돌려보낸다고 함 근데 내가 상식적으로 나한테 준 선물이고 나는 받고 싶은데 이런 케이스는 상식적으로 없지 않냐고 얘기했더니 왜 따지냐고 오지게 화내면서 용서 안할거라고 난리침 사실 내 생일 선물 갖고도 니한테 안어울리니까 친구 도로ㅇ줘라 이런 적 많아서 엄마 의견 쪽 상식적인 게 맞는지, 맞거나 아니라면 왜이러는지 이유 들어보고 싶음.. 참고로 우리 엄마 자기연민 오지고 감정적으로 개 미성숙하고 나르시스트임 이게 엄마인지 금쪽같은 내새끼인지 모를 때 많음 나도 모르겠다 내 엿 찹쌀떡 페레로로쉐 파베쪼꼬야 잘가..~
엄마가 내가 받은 선물 다 돌려보낸다는데 이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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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5/11/09 19:48:00
#4
이름없음
2025/11/09 21:32:20
>>2 이거 질투려나..? 모르겠다.. 나도 엄마 이해 안됨 나보고 공짜 좋아하고 처먹을거 좋아하는게 시댁 연놈들이랑 똑같고 니 이따위로 노력 하나도 안하고 붙어봐야 하나도 안기쁘고 졸업도 못할거라는데 >>3 그니까..
#8
이름없음
2025/11/10 00:06:22
>>5 그치 근데 엄마는 쌰갈 내가 비상식적이래
#9
이름없음
2025/11/10 00:07:45
>>6 >>7 모르겠다 나도.. 엄마가 돌려보내라니까 친구가 나 주라고 취소 안했다고 지금 나한테 짜증내는 중임 갑자기 내가 싸가지가 없대ㅋㅋㅋ.. 진짜 개에바라고 생각해
#11
이름없음
2025/11/10 22:11:57
>>10 씨발 나도 속터진다 진짜로 지금 오늘 친구들한테 빼빼로랑 초콜릿 받아왔는데 그거 비싼거냐 지 달라고 찡찡대는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