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은 부모의 손님임

잡담 2025/11/25 01:02:50

#1 이름없음 2025/11/25 01:02:50

'자식'은 올 생각도 없었는데, '부모'가 와서 있다가라고 손붙들고 끌고와서 앉혀놓은 손님임. 그렇기에 당연히 의식주는 기본적으로 제공해야하거니와 손님이 필요로하는게 있으면 사회흐름,분위기와 재정에 맞게 사주는 것도 필요함. 손님은 원한건 아니더라도 사람된 도리로서 상대가 친절을 베풀어주니 고마움의 표시는 하는거고 보답도 할수있으면 하는거임. 근데 만약 초대하는 사람이 자기 입에 풀칠도 못하는데 덜컥 손님만 초대한다? 이건 정말 초대받은 손님만 괴로워짐. 그리고 한손님 겨우 모시고 있는데 그 와중에 다른 손님을 초대하고, 그 손님들 간 분쟁도 제대로 중재할줄 모르면 정말 최악으로 치닫는거임. 레주들도 손님으로서 할 도리는 하되, 본인이 괴로울정도로는 하지마. 그리고 초대하는 입장이 되더라도 정말 내가 이 손님을 잘 대우할수있는가를 꼭 생각해봐.

#2 이름없음 2025/11/25 03:04:13

우린 레주가 아니야!

#3 이름없음 2025/11/25 07:16:20

삭제된 레스입니다.

#4 이름없음 2025/11/26 02:29:59

글쎄? 난 부모와 자식이 가게 주인과 손님 같은 가볍고 짧은 연이라곤 생각 안 해 그리고 손님이라면 가게 주인에게 음식값을 줘야 하잖아 네가 생각하는 음식값에 속하는 건 뭐가 있어?

#5 이름없음 2025/11/26 10:54:55

>>4 레주는 가게를 방문하는 손님이 아니라 집들이나 잔치에서의 손님을 말한 게 아닐까

#6 이름없음 2025/11/26 15:42:06

>>5 아 다시 읽어보니 그쪽에 가깝네

#7 이름없음 2025/11/27 04:55:08

자식이나 부모나 서로 선은 넘지 말아야 하는데 간혹 그걸 안 하는 게 슬픔 가까운 사람을 더 많이 챙기고 더 잘해줘야 하는데 보통 그 반대라

#8 이름없음 2025/11/27 08:16:28
드디어 이 짤을 써야할 때가 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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