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새롭게 연 편의점(오픈한지 2일된)에 주말 아침 알바를 하는 경력 편돌이임(실경력 2년차). 오늘 새로 낸 점포 진열된거나 기타 점장님 통해서 전해들을거 있어서 본인 다음 타임 교대인 알바생(05년생, 초짜)이랑 1시간 정도 있었음. 물류나 진열은 저랑 점장님이 했는데 05년생 친구 갑자기 "점장님 잠시만요 아앗...' 이러고 머리잡고 주저앉아있다가 독감 후유증 땜에 열나는데도 나와서 교육들으려 했다고 그러더니만 점장님이 아프면 집에가서 쉬래서 그냥 감. 근데 막상 얼굴보니 아픈얼굴은 아니고 아프다고 기침한거 치고는 뭐라해야하지 연기하듯 살짝살짝 기침함. 그러고 점장님이 집에 가라고 하니 그냥 허리 세우고 두발로 잘 걸어나가길래 뭔가 쎄한 느낌(기분탓일 수도) 이 듦. 배우러온 첫날 부터 저러는 경우 진짜 아픈거면 몸조리 잘해라 하겠는데 첫날부터 저러는거면 일부러 일 빼는거 쉽게 빼려고 그러는 경우도 있음?? 진짜 아픈거면 미안한 마음인데 왜 의심을 하냐면.. 참고로 나는 대전 사람이라서 11월 30일 요때 한화에서 불꽃축제 그거 여는걸 알거든. 근데 그맘때 맞춰서 쨀거같은 느낌이 싸하게 와서 그럼. 하필 나 다음 교대자라서 일부러 늦거나 대타해달라고 하거나 연장근무 해달라고 하면 나중에 점장님 통해서 잡도리 해달라고 할까봐..
편돌 알바 교육 첫날부터 아프다고 일찍가는 05년생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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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5/11/28 20:25:21
#2
이름없음
2025/11/28 21:49:27
싹수가...노랗네... 첫날부터... 거기다가 너랑 교대하는거면 솔직히 언진가 트러블 계속 쌓일거같은데 점장님한테 잘 꼬드거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