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ㄴ.. 뭣도모를때는 당연히ㅠ기다려주겠다고 했는데 친구들 말 들어보니까 자신이 없어졌어요 도대체 어떻게 말해야 상처를 덜 줄 수 있을까요
군대 못기다려주겠다는거 남친한테 어떻게 말하나요
천천히 산책하면서 진지하게 이야기해봐요 너무 섣불리 막 얘기하면 서로 상처입을 수도 있으니 천천히
듣는 사람 상황을 안다면 거기에 맞게 말해야 할텐데 상처는 적게 받고 사로에게는 피해가 안가는게 최선일텐데 어렵네 요즘 사건사고가 많아서 사람은 성격을 보고 사겨야하는데 뒷 끝이 무서울 때가 많아서 그 사람과 지금까지 연락했으면 그래도 좀 알 것도 같은데 거기에 맞게 잘 말해야 할 것 같네
삭제된 레스입니다.
>>4 나도 이 말에 동의. 친구들 말에 휘둘리는 연애할거면 왜 연애해? 너희 커플 입장에선 친구들은 제3자일 뿐이야 너희 커플 일은 너희가 알아서 결정해야하는 문제인데 친구들 말 믿고 단순히 기다릴 자신 없어졌다고 헤어지는거면 남친 입장에선 얼마나 상처 받을지 생각 못해봤어...? 안 그래도 강제로 끌려가서 서러운데 여친까지 헤어지자고 하면 남친은 더블로 타격 입음....정 헤어지고 싶으면 기다릴 자신이 없어졌다는 이유 하나로 헤어지지 말고 다른 이유들이라도 말하고 헤어져. 그리고 너희 연애인데 다른 사람들 말에 너무 휘둘리지 말고 제3자들이 말하는건 그냥 단순 충고로 받아들여...
저도 남자친구 군대 기다려줬었는데.. 주위에서 군대가면 다 헤어질거다라고 했지만 꽃신 신었어요. 초반엔 저도 어떻게 기다리지.. 훈련소땐 5분 전화 하려고 폰을 매시간마다 들고있었어요. 그땐 정말 힘들었는데 자대 가니까 폰도 일정한 시간에 받으니 괜찮더라구요. 시간 생각보다 빨리 가요. 택배박스 꾸미는 것도 재밌구요.
스레주가 잘못했다는게 절대 아닌데, 아직도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우리 오빠 군입대 했을때, 헤어진 사람 손들라 하고 특별보호 받는다 하더라 심리 상담이나 힘들면 말 하라 그러고 안좋은 생각 하는 사람이 진짜 많아서 그래서 더 조심 스럽게 헤어지는게 맞는거 같음 근데 극초반이면 이런데 첫 휴가 나오면 헤어지더라 그쯤에 친구들이랑 뭐 만나서 술먹고 그러다 많이들 헤어지니까 스레주도 그때를 노려 보자.. ㅜㅜ 힘내.. 곰신에서 꽃신 신는거 진짜 아무나 못하는거 맞고 스레주가 힘들면 떠나는게 맞아 그래도 극초반은 좀넘기고 헤어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