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내게 기징 큰 가해자고 가장 가까운 사람이란게 괴롭네

잡담 2025/12/04 11:13:18

#1 이름없음 2025/12/04 11:13:18

맹목적으로 의지 할 곳이 없었고 의지 해본적이 없으니까 남한테 도움도 못고하고 혼자 꾸역꾸역하는 하다가 번아웃 오는 듯

#2 이름없음 2025/12/04 11:13:54

그냥 부모가 먼저 죽고 고아로 살면 차라리 외로울지리도 동정 받으며 편하게 살 것 같음 보험금도 덤으로 받고

#3 이름없음 2025/12/04 11:17:27

문제가 생겨서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하려고 하면 다 어린시절 니가 이래서 , 사랑을 못받아서 너희 부모가 이런 부모라 등등 다 원인이 원초적인 부분인거라... 내가 뭐 어쩌란건지 모르겠고 그게 내 잘못이냐고 짜증날때 그냥 휘발유사서 집에 붓고 걍 자살하고 싶더라 족쇄처럼 태생부터 글러먹은게 아니리고 아득바득 증명하며 살았는데 하나도 바뀌지않아

#4 이름없음 2025/12/04 11:18:24

영원히 나는 가정불화 속에서 자란 딱 그 아이들 표본임 ㅋㅋㅋㅋㅋㅋ 절대 벗어날수가 없어 차라리 부모가 죽엇으면

#5 이름없음 2025/12/04 11:22:10

나는 미음까지 가난한 부모한테 태어나서 나도 가난한 마음으로 살았던 사람이라 누구랑도 결국 그렇게 잘 못 사는 듯 연애도 엄청 오래 했지만 결국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고.. 그냥 냉정하게 필요해서 했던 연애고.. 앞으로 결혼도 마찬가지 진찌로 사랑 받아 본 적이 없으니까 주는 것도 못한다는게 뭔말인가 했는데 상처받기 싫어해서 한번도 진심으로 누굴 마음에 담은 적이 없음 절대로

#6 이름없음 2025/12/04 11:24:09

받는 건 억척스럽게 받으려고 하는데 주는 건 싫음 인간관계도 극도로 관심 받기 싫어해서 불편해

#8 이름없음 2025/12/04 22:30:21

>>7 답글 고마워! 사실 나는 성인이아 ㅋㅋ 독립해도.. 가족이랑 연을 끊고 모르게 사는건 아닌지라 정말 가족이 의지가 되어야 할때 의지가 안되는 존재로 여겨질때 마다 무너지는 것 같아 보통은 자식 편이라는데 굳이 굳이 ‘ 너만 힘들어?’ ‘ 니가 노력이 부족한거지’ ‘ 니가 더 열심히해’ 이딴 말 어떤식으로든 좋게라도 포장해서 들려주시는데 그딴 거 들으면 진짜 권총으로 눈 앞에서 지살하던가 칼로 다 죽이고 옥싱에서 뚸어내리는 상상해.. 다 죽었으면 좋겠고 ㅋㅋ 역시나 여전하구나 이런 느낌? 의지를 해봤아야 누군가를 의지하고 사랑도 하는거구나 많이 깨달아 지긋지긋헤 뭐가 문제인지 뭐가 뭐인지 대화를 한다거나 풀어야 한다고 생각은 했는데.. 그 짓거리를 하면서 내가 굳이 구구절절 설명해 봤자 나아지지 않고 나만 미쳐 돌아갈 거 알아서.. ㅋㅋ 속 터 져 내가 이런 부모에게 실망하고 절대적인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존재로 인식히고 의지하지 못했던 이유는.. 초딩시절 나를 되게 괴롭혔던 아이가 있다고 말 했을때 ‘ 너가 어리숙하니까 당하는거야’ ‘ 걔가 너 좋아하네’ ‘ 너가 문제네’ 등으로 어리숙하게 넘어갔던 모습들.. 괴롭린 애 한테 따지는게 아니라 기분좋게 좋은 소리하며 도움 안되는 말들.. 오히려 역효과로 더 당했던 것 같아 ㅋㅋ 이미 이때부터 부모가 이딴 식이란거 알았는데.. 난 왜 힘들다고 토로하고 의지하려 했을까

#9 이름없음 2025/12/04 22:34:13

나이를 먹어도 나는 아직도 그 시절 그때에 갇혀서 자꾸 되돌아가 성장이 안돼 나도 잊고 싶어 어른이고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는데 어쩧게 내 모든게 부모랑 연결 되어 있을 수가 있지 난 그냥 태어난것 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