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에 한번 만나는 별로 안 친한 사촌인데 지난번에 친척 모임 때 사촌들끼리 서로 연애하는 사람 있냐 이야기 하다가 다른 사람들은 사귄다고 이야기 하고 나는 안 사귄다고 이야기 했는데(모쏠임) 미래 이야기 하다가 너는 어떠냐고 해서 나는 결혼이나 연애 생각은 없다고 하니까 갑자기 안 친한 사촌이 이런 애가 사고치고 일찍 가는 거 아니야? ㅋㅋㅋㅋㅋ 이래 엄청 어릴 때는 친절해서 좋아하는 언니였는데 왜 몇 년만에 만나는 사촌동생한테 갑자기 그렇게 심한 농담을 하는 건지 모르겠다. 처음 친척 모임 들어가서 인사할 때도 너 ㅇㅇㅇ(대충 웃긴 이미지의 인플루언서) 닮았어! 이러고… 왜 그러는 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 나이도 아니고 이제 모두 성인된 지 한참인데
사촌이 나한테 했던 말 자꾸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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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5/12/05 14: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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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5/12/05 14:10:55
그냥 철이 없어서 그런다고 생각하고 잊어야할지… 교류 안 한 지 서로 만나는 사람들 성향도 너무 다른 게 느껴지니까 원래 다 이러고 사는 건가 자꾸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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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5/12/05 15:04:57
너무 신경 안 써도 되는 애기지 세상살면서 세상을 알아가는거 아닌가 그냥 그 언니는 세상의 그런 물결속을 지나가 보고 자신의 생각을 그리 말한 것 같아 너무 신경 쓰지말구 자기 방식대로 살면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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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5/12/05 16:44:00
진짜 나였음 언니가 사고치고 국수 먹게 해줘요 물론 결혼 사고요 이렇게 말했을것 같다 이런말 하면 안되는데 은근 슬쩍 난 아무것도 몰라 우후훗 이지랄 같아서 ㄹㅇ 개폭스네 존나 재수없다 듣는데
5
이름없음
2025/12/06 22:20:54
나같으면 명절때도 피하고 거의 손절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