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테 과잉친절 베푸는거 단점이 더 많지?

잡담 2025/12/05 23:57:59

#1 이름없음 2025/12/05 23:57:59

막 내 재물을 갖다바치면서까지 친절하려는 수준은 아니지만 난 기본적으로 남한테 좀 잘해주려 하고 덜 이기적으로 굴려하는 습관이 있는 것 같음 근데 그러니까 만만하게 보이는 경우가 가끔 있는것같기도 하고... 왜이렇게 나쁘게 보이지 않으려 하는걸까

#2 이름없음 2025/12/06 00:04:33

미움받는게 무서워서 그런거다 근데 얕보이니까 그만두는게좋다..

#3 이름없음 2025/12/06 00:22:45

천성이 착한 거 아닐까 나는 그냥 내 마음 편하려고 그럼 ㅋㅋㅋㅋ

#4 이름없음 2025/12/06 07:59:04

>>3 나도 그냥 내 마음 편하려고ㅋㅋ 선물같은 것도 잠깐 생각해보면 내가 다 손해인 거 알지만 줬을 때 너무 뿌듯해

#5 이름없음 2025/12/06 21:32:42

하고 싶은 대로 해. 근데 여러 사람들을 겪다 보면 그런 친절로 인해 내가 피곤한 일도 겪어보고 자꾸 선 넘는 사람들도 생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선을 그어야 할지 깨닫게 됨.

#6 이름없음 2025/12/07 00:44:08

과잉이 어느정도수준이냐에 따라 다름. 진짜 모든 이들에게 친절하다면, 상대의 성향에 따라 오지랖이라며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수도있고, 호구잡았다며 옆에서 꿀빨다가 버릴수도있고, 내 주변 좋은사람들은 말려도 자꾸 호구짓하는 모습을 보며 떠나가 버릴수도있으니까. 관건은 내사람, 혹은 내가 좋아하는사람,좋은관계가되고싶은사람에게만 잘해주기 그 외에는 선과 예의를 지켜서 대하기 이정도 친절이면 살기 좋다고생각해 사실 나도 중딩때까진 과잉친절하면서 살았거든... ...근데 그게 정답은 아니더라. 세상사람들이 다 나를 좋아해줄수없다는걸 인정하고 내사람들을 더 챙기니까, 주변에 더 좋은사람이 많이생기고 나도 남들에게 미움받을까 걱정안해도 되는삶을 살수있게되었어

#7 이름없음 2025/12/07 01:52:17

시비털고 기어오르는놈은 선긋고 찍어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