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해도 재미없고 감정의 폭이 적어짐 그러다보니 하고싶은것도 없어짐 오래됐긴함 지금 29살이고 한 23살부터 이랬으니까 이정도면 그냥 성격이 변한걸까 정신병원이나 상담센터 가야되나?
뭘해도 동태눈깔인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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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5/12/06 11: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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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5/12/06 15:10:39
정신병원이나 상담센터 가기 전에 삶에 변화를 줘서 스스로 헤쳐나가는 방법을 찾는게 우선 아닐지 현재 상태에서 병원이나 상담센터 가도 결과는 본인이 해야 할 것을 안내해 주는 것 아닌가 이세상에 부모님이나 주변 몇 사람들이 그래도 제일 잘 해주는 것인데 그것도 내가 흥미를 잃고 안하면 방법이 없지 않나 주변에 아주 즐겁게 사는 사람도 많은 부분에 어려움과 힘든게 있지만 자꾸 긍정적이고 즐거운 것을 더 찾으면서 억누르고 산다고 여기는데.... 미혼이면 결혼 직업이 없으면 직장을 찾고 먼가 인간이 삶에 의미를 느끼는 방법과 그런 사람, 장소를 찾는게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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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5/12/06 16:44:37
이거 나도 요즘 자주 느껴 뭔가 정신적 고자가 된 기분... 위 레스주가 말했듯이 뭔가 변화를 주는 게 젤 좋을 것 같다 나 같은 경우는 영화나 드라마를 보다 보면 거기 나온 걸 따라하고 싶어지던데 (촬영지가 가 보고 싶다거나 등장인물이 먹은 음식을 먹어보고 싶다거나..) 이런 간접 경험을 통해서 하고싶은 걸 찾는 방법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상담 정도는 해봐도 좋을 듯 꼭 센터를 가지 않더라도 스레주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이랑 이야기를 나눠보는 건 어떨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