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걸 인정하면서 지내고있어 그래서 자소서 쓸때 단점 생각하는건 쉬운데 장점은 항상 며칠을 고민해서 억지로 지어냈거든ㅋㅋㅋ 근데 주변에선 자꾸 자신감을 가지라네 장점이 없는데 근본없이 자신감 가지는건 근자감아냐? 장점 없다고 인정하는거도 좀 받아들여줬음 좋겠다...
난 장점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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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5/12/09 08:59:20
#2
이름없음
2025/12/09 11:26:22
장점이 없는 사람은 없어 단점은 장점의 양면이야 자신감이 오만으로 비춰지기도 하고 소심함이 신중함으로 드러나기도 해 레주의 단점도 누군가에게는 장점으로 보일 걸?
#3
이름없음
2025/12/09 16:42:50
삭제된 레스입니다.
#4
이름없음
2025/12/09 22:01:12
너 생각하는 게 딱 나 같다 나 심리상담 가서 자주 듣는 말이 기준이 너무 높대 그러면서 쌤이 나한테 장점 하나 알려주신 게 있는데, 내가 다니는 상담센터는 상담실 들어가면 쌤이 문 옆에 서서 내담자 반겨주시거든. 내담자가 상담실 안으로 들어오면 문 닫아주시려고. 그런데 내담자 중에 본인이 문을 꼭 닫고 들어오는 사람이 나밖에 없다고 하시는 거야. 그래서 배려 받는 느낌이 들어서 긍정적으로 보셨대. 근데 또 재미있는 게 사실 저 말 듣고 나서 내가 처음으로 들었던 생각은 '아니 당연히 문 닫고 들어오는 게 기본 아닌가?'였긴 하거든..ㅋㅋㅋ 뭐 이런 식으로 너도 네 안의 기준이 높은 것일 수도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