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부모님하고 살고싶어하는 애들 부럽다

하소연 2025/12/12 14:23:48

#1 이름없음 2025/12/12 14:23:48

그만큼 부모님한테 사랑 듬뿍받고 자랐다는거잖아... 나는 내가 소중하게 키워졌다는 자각 자체가 없어서 집에서 늘 도망치고 싶었다보니(지금은 탈주 성공) 그런 애들 보고 컬쳐쇼크먹음... 사실 지금도 들을 때 마다 쇼크긴해...

#2 이름없음 2025/12/12 14:57:29

집에서 벗어났는데 뭐가 문제냐? 너 인생 잘 살면 되잖음 이라고 생각할 레더들도 있겠지만... 나는 들을 때 마다 솔직히 말해서 질투가 나. 참 나도 내가 추하다

#3 이름없음 2025/12/12 15:03:49

삭제된 레스입니다.

#4 이름없음 2025/12/12 15:06:18

미성년자때는 그렇게 여기에 니편없다, 뭔일이 생기던(그게 왕따던 학폭이던) 니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살아라 소리나 듣고 지냈는데.. 왜 나는 힘들었겠다 말 하나 듣지 못했을까. 오히려 성인되고 독립하니까 딸아 우린 네편이다 이러는데 토나오더라.

#5 이름없음 2025/12/12 15:08:39

>>3 헉 맞아 나는 특히나 식습관 생활패턴 다 완전 정반대라 더 안맞아서 대학은 무조건 집이랑 먼곳으로 잡아야지 했어 그 부모님이랑 같이살고 싶어하는 애중에선 오히려 부모님이 나가라고 한 경우도 있더라ㅋㅋ

#6 이름없음 2025/12/12 15:57:34

난 딱히 부모님이랑 사이가 나쁘다던가 그런 건 아닌데 서로 추구하는 삶의 방식이 정반대라 얼른 독립하고 싶다

#7 이름없음 2025/12/12 16:17:51

삭제된 레스입니다.

#8 이름없음 2025/12/12 19:26:01

>>6 삶의 방식 다르면 괴롭지ㅜㅜ 특히 부모님이 강요하시면 힘들거같아 레더의 빠른 독립 응원해! >>7 음 집안일을 했는지 아닌진 모르겠어 난 걍 걔가 마마걸인거만 기억해서ㅋㅋㅋ 근데 돈많아야 자유롭게 혼자 살수있는거 완전동의... 돈이 물마냥 새ㅜㅠ

#9 이름없음 2025/12/13 09:47:31

삭제된 레스입니다.

#10 이름없음 2025/12/13 13:37:53

>>4 나 좀있으면 성인인데 내 엄마도 이랬었음ㅋㅋ 나 논술로 인서울 네임드 대학 붙었는데 엄마가 나르거든?? 나 질투해서 쟨 5광탈 했으니 재능없다, 운좋은 년, 꼭 전공 살리지 마라 , 니 위치와 주제를 알라(ㅅㅂ 대학안나온 님이나)이러고 있음 같이 힘내자 부모가 우릴 좆같이 대한다고 우리의 가치가 사라지는 게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