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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5/12/18 02:38:05
알게된지는 3년째고 처음부터 금방 좀 깊게 친해진 친구가있어 서로 가정사도 대강 알고있고 모든걸 공유하진 않더라도 대부분 공유하는 사이.. 최근에 얘기가 나왔는데 같이 어디에 쇼핑을 하러가자고 제안하더라(내가 먼저 가자한거 아님) 내가 뭐 세일하냐 그렜더니 그런건 아니고 내 옷 골라주겠대 그래서 나는 당연히 ㅇㅋ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