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최근에 느낀건데 좀 상위 대학 출신 사람들이 진짜 머리 잘돌아가는거 느낄때마다 슬퍼짐 난 지잡대 나왔거든 그 격차를 느낄때마다 좀 기죽음
살면서 비참할 때 있어?
내가 용을 써도 안 풀리던 문제를 남들은 그냥 쉽게 해결해버리는 것 같아서 열등감 느껴짐 ㅋㅋㅋ 확실히 만악의 근원은 나와 타인의 비교인 것 같아
가정이 화목해보일때 돈 없을 때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 했을 때
엄청 많지 대체로 남들보다 부족한 게 보일 때 느끼는 거 같아
학생때 친구랑 잘 못 놀아서 그나마 어린이집 시절 외엔 별로 친구랑 즐겁게 논 기억이 없는데다 초딩땐 어떤 일 때문에 스트레스랑 트라우마도 생겼었고 중~고딩땐 거의 학원에서 공부에 쓴 시간에 비해 집중이 안되도 너무 잘 안되서 만족스러운 성적도 잘 안나왔음 성인인 지금은 취업했는데 다른 사람이 봤을 때 누가봐도 나같은 사람은 당장 퇴사해야할 정도로 능력과 발전이 너무 부족하고 말주변도 없는데 그걸 극복하기 너무나도 어렵더라
삭제된 레스입니다.
비교하면 과로워져서 요즘 뇌빼고 사는중
나는 어떻게든 성공해볼라고 아득바득 하는데 학연지연 이런걸로 루트 잘타서 성공하는 사람들보면 현타 옴.
시간의 흐름을 느껴버렸을 때 진짜 개비참함... 과거는 이미 흘렀지만 잘 선택했으면 지금보단 나았을텐데 이런 생각도 들고 일단 가난하면 행복하기 쉽지 않은 듯... 화목하기도 쉽지 않고 그 굴레에서 빠져나오는 것도 쉽지 않고... 뭐 어쩌겠나 내가 끊어야지 싶다가도 그 과정에서 너무 상식적이었던 내 모습이 망가지는 것도 개에바스러움
하고싶은 거 갖고싶은 거 돈없어서 포기할 때.
지금
이번 기말고사를 망치기 전까지 내가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깨닫지 못했어 18년동안 그 무엇도 최선을 다해서 해 본 적이 없는데 이제 와서 열심히 한다고 해낼 수 있을까
학교폭력 당한지 8년 지났는데 안보다가 몇년만에 마주치면 그만한 개같음이 없음
거의 항상
>>13 가해자들 뒤졌음 좋겠다
돈 없을 때가 젤 비참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