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아직 100일도 안된 풋풋한 커플인데 남친한테 여사친이 한명 있고 지금 남친이랑 같은 학원에 다른반을 다니고 있어서 마주칠 일은 거의 없는데 , 가끔 쉬는시간에 지나가면서 인사하는 정도야 근데 최근에 남친이랑 얘기하다가 공부쪽 얘기하면서 걔가 이번에 몇 수를 했는데 걔 상황도 참안타깝다 불쌍하다 하면서 이야기를하더라고..진짜 걔 상황이 좀 안타깝기도하고 힘들겠다 싶은 상황이긴 했어서 공감하고 얘기하는데 솔직히 내친구도 아니고 남친입에서 다른여자 얘기가 길어지니까 기분나쁜게 더 커지더라고..? 엄청 예전 몇년전에 걔주변사람한테 큰 사고가 있었어서 같이 술한잔 먹었었다 뭐 그런얘기 했는데..나도 아직 걔랑 술 한잔도 안해보고 내 가족사 얘기 한번도 안했는데 걔랑 그런얘기 했다고 생각하다보니 점점 열받더라고...?하.. 걔가 고등학생때 한번 사귀고 성인돼서 여친 한번 더 있었는데 한달사귀고 헤어졌고 몇달 뒤에 나를 만난건데 그냥 방금 생각난게 설마 나만나기전에 전여친이 위에 저 여자애는 아니겠지...? 뭔가 걔가 헤어진이유랑 그 여사친 생활패턴도 뭔가 겹치고 걔가 자꾸 신경쓰는것도 그냥 친구고 같은 학원이라 그런건가 하는 생각이 방금 엄청 강하게 들어..진짜 전여친이면 아 너무 싫은데
하소연판으로 가야할지 연애로 가야할지 몰라서 일단 연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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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5/12/22 13:09:26
#3
이름없음
2025/12/22 17:36:31
>>2 나중에 또 말하면 좀 대놓고 캐물어보게 그럼 다음엔 말안하거나 신나서 더 말하거나 둘중하나겠지 하고 핸드폰 검사 좀 하고 뭐 나오면 헤어지고 안나오면 좀 싸워야겠다 이번에 싸우면 첫싸움인데 짜증나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