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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5/12/23 02:14:26
나이 들고 죽는 건 자연의 이치고 이해하는데.... 삶과 관련된 얘기들을 들으면 숨쉬기 힘들고 심박수도 빨라지고 귀도 먹먹해지면서 살려달라고 외치게 돼....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내가 시한부 판정을 받았거나 나이가 많은 것도 아니고 아직 20살이고 건강한데 계속해서 두려움을 느껴.... 원래 이정도로 심하지는 않았는데 요즘들어 더 심해졌어.... 혹시 나 같은 사람 있을까..? 만약에 극복했다면 어떻게 극복했는지 알려줄 수 있을까...? 진짜 일상생활이 힘들정도로 무서워해서.... 얼른 이런 생각을 떨쳐내고싶어.... 너무 힘들어서 두서없이 썼어... 맞춤법 같은 게 틀렸다면 이해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