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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5/12/24 23:45:33
나 역시 모진건 못하겠어 미안ㅎㅎ 잘 가 사실 같은 마음이였어 몰랐지? 메리크리스마스라고..연락하고싶은데 이제 그것조차 편하게 못하고 마음 먹고 연락해야할만큼 어쩌다가 이렇게 된걸까 기회주는듯 정작 기회조차 안 주어져서 내가 그렇게 쉽게 놓아서 아쉬웠지만 지나간 일인걸 나 이제 너 많이 옅어졌어.. 옅어지고있어..! 우릴 꽤 많이 흘려보냈어 그러니까 너 마음 편히 지내길 바라 그리고 되도록 만나지말어 모든걸 잊을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