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곧 고등학교 2학년 올라가고 언니는 이제 고등학교 3학년이야 우리집이 맞벌이라 초딩때부터 언니랑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았어 그러다보니까 싸우는 날도 있었고 내 기억으로는 5학년때부터 언니가 항상 나를 이것저것 시키며 부려먹는 날이 많았어 내가 싫다고 거절하면 떼 쓰듯이 해달라고 징징 거리다가 갑자기 정색하면서 ‘ 니가 내 부탁 안 들어주면 너 엄마 몰래 뭐 하는거 다 이를거야 너는 그러면 엄마한테 맞아 죽겠지 ’ 라고 협박하는 날이 많았어 그리고 내가 집에 친구를 데려오면 언니가 나를 언니방에 데려가 내 친구들 욕을 하는 날도 있었어 그거때문에 나는 언니랑 있기 싫어했고 6학년때는 언니랑 너무 있기 싫어해서 아무 상가 옥상 올라가서 확 뛰어내릴까라는 생각도 했어 중학교 올라가고 나서는 좀 심해진거같아 내가 언니랑 싸우고 난후에 나한테 문자로 정신병자냐, 니가 그러니까 친구가 없는거다 그냥 정신병 약이나 먹어라 너는 집에 아무 편도 없다 엄마도 아빠도 다 내 편이다 라고 욕하는 경우가 많았어 중학교 2학년때 언니랑 싸우다가 내가 언니한테 욕 했다는 이유만으로 포크를 던지기도 했어 그때 눈 가까이 맞아서 응급실까지 가고 최근에 포크 던진 이유 들어보니까 내가 언니한테 욕을 한게 정신병자로 보였다고 정신 차리게 할려고 포크를 던진거래 이게 맞는거야? 난 솔직히 언니를 봐도 너무 역겹고 짜증나고 죽여버릴정도로 너무 싫어 부모님한테 말해도 언니 편 들면서 내 탓으로 돌려 이게 정말 맞는거야?
언니가 너무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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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5/12/30 19:16:42
#2
이름없음
2026/01/01 09:34:41
나도 내가 동생이니까 참아야 한다는 말 많이 듣고 자랐어 욕 한번 했다고 포크던지는 건 솔직히 언니가 잘못한거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