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끊는게 그렇게 힘든건가?

잡담 2026/01/02 15:03:42

#1 이름없음 2026/01/02 15:03:42

현 20대 후반 여잔데... 진짜 뜬금없이 담배가 궁금해짐 아빠가 담배를 피우셔서 어릴때부터 담배 냄새 극혐했는데 갑자기 왜그런진 모르겠는데 궁금해져서 전담으로 사볼까 싶은 마음이 드네...? 근데 담배는 한번 시작하면 끊기 힘들다고들 하니 그냥 시작도 안하는게 맞는건가 싶기도 하고..

#2 이름없음 2026/01/02 15:49:52

끊었다 피웠다 반복 중인데 스트레스 받으면 바로 생각나곤 해

#3 이름없음 2026/01/02 15:54:12

노화도 빨리 오고 돈 새고 뭐 하나 좋은거 없는듯해 아빠, 할아버지 계속 못끊으심

#4 이름없음 2026/01/02 15:57:16

삭제된 레스입니다.

#5 이름없음 2026/01/02 16:23:28

담배 몇년간 끊은 사람들이 한 말 중에 끊은게 아니라 참고 있는 거라던 말이 아직 와닿음 단거, 과자, 밀가루 끊는거하고 비슷한것같애

#6 이름없음 2026/01/02 19:01:01

레더들 말 들어보니 역시 담배 시도는 관두는걸로...

#7 이름없음 2026/01/02 19:09:14

ㅋㅋㅋ1~2번 한다고 중독 안 됨 내가 궁금해서 한 5번까지 해봤는데 끝내 이해 못 하고 끝났음 정 궁금하면 딱 한 번만 해보셔

#8 이름없음 2026/01/09 00:46:29

지나가는 흡연자인데 걍 피우지마... 한 번 피우면 답도없어

#9 이름없음 2026/01/09 00:55:47

나도 연초 대여섯번 펴봤는데 중독 전혀 모르겠고 기분 좋아지지도 않고 재미없고 냄새만 베여서 버림..

#10 이름없음 2026/01/09 00:57:28

두어 번 정도 펴봤는데 그 후로 맛없어서 안 피움

#11 이름없음 2026/01/19 19:48:36

나는 중독같은거 없음. 처음에 받는 자극은 대여섯번부턴 없어지긴 하는데 그냥 분위기랑 냄새로 가끔 피는거임

#12 이름없음 2026/01/19 20:55:46

처음에 성인 되고 나서 엑 좆같다 하고 안 피웠다가 몇 달 후에 한 갑 다 피우고 그때부터 하루 한두개비씩 피우게 됐었음 맛있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더라 지금은 끊은지 1년 정도 됐음 가끔 생각나

#13 이름없음 2026/01/20 16:44:59

처음엔 언니들이랑 있을때만 억지로 피웠는데 점점 나혼자서도 피게되고.. 그렇게 7년 지남ㅠ 하지마ㅠ 연초에서 전담 갈아타도 못참고 다시 연초 피게됨..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