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분위기 쳐지는거 느껴져?

잡담 2026/01/05 00:06:40

#1 이름없음 2026/01/05 00:06:40

일단 나는 07년생임... 20년 밖에 안살았지만 내가 어렸을때 느꼈던 분위기랑 지금 느끼는 분위기가 너무 달라 내가 가장 좋게 기억되는 시기는 2010-2014년 정도까지? 분명 그때도 스마트폰,인터넷 많이 썼는데 어딜가나 활기찬분위기였고 좀 웃기지만 나는 그때 한국사람들은 되게 밝은사람들이구나 생각할정도였어 뭐 이건 추억보정 있을수있다 생각해 근데 언제부터쯤일까? 코로나가 제대로 영향줬다고 생각하긴하는데 사회분위기가 침체되는게 체감이됐어

#2 이름없음 2026/01/05 00:08:54

사람붐비는곳을 가도 분위기는 가라앉아있고(비대면의 영향은 아닌거같다는소리) 분명 밝다고 생각되었던 사람들인데 단체로 우울증에 걸린거 같다고 해야하나.. 뭔가 말로 설명못할 그런게 있어

#3 이름없음 2026/01/05 00:11:07

뭐 그런생각을 때때로 하면서도 입시에 쩔어서 세상이 비관적으로 보이나보다 생각했는데 갓 성인이 된 지금도 그런 침체된 분위기는 느껴짐.. 고령화때문인가 싶기도하네

#4 이름없음 2026/01/05 01:33:18

그냥 코로나 터지고 물가 ㅈㄴ 오르고 갈라치기 ㅈㄴ 해서 그래

#5 이름없음 2026/01/05 04:35:00

전 서계적으로 좀 많이 칙칙한 분위기긴하지... 그리고 사람 주머니 사정이 안 좋으면 여유도 없어지기 마련이니까

#6 이름없음 2026/01/05 07:48:30

나는 97년생인데 그건 가정 마다 다 다른듯, 나는 어려서 부터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항상 많은 문제를 일삼다가 , 가정 불화가 심화 되어서 항상 암울 했음, 유치원 때는 집단 따돌림이 심해서 관뒀다가 다시 다니고, 초등학교 땐 엄마가 가출해서 지금 까지 집에 안돌왔었음 그리고 다른 남자랑 살고 있지, 2000년대 기억 하기엔 그 때도 서브 모기지 프라임 사태 때 사람들 나죽네, 나 힘들다 하는 사람들 많았었음 지금의 장기 불황 이라고 하지만 , 경제 성장 보다는 이념 갈등과 남녀 갈라치기 세대 갈라치기 등 내부 문제를 해소 하기 보다는 항상 내부 갈등으로 돌려서 입 막음 하려던게 눈에 훤 했음, 여태 까지 정치인들 모두 그랬음 그네스토리아 때는 나 대통령직 사퇴 하겠다는 발언도 있었지 초등학교 6학년 때 노무현 대통령이 서거 했으니깐, 과거 경기 불황과 정치적 혼돈과 살자율은 끊임 없이 높았던 것으로 나는 기억을 하고 있어! 내가 중학교 다닐 때만 해도 *남녀 분반이야, 선생이 어느 여학생이 말하길 20대 중후반 넘어가면 살자 하겠다는 학생이 있었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야 그만큼 그 때 학생들이나 나도 앞이 너무 캄캄 하다고 생각을 했어, 노력한 만큼 보상을 못 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 같아 지금도 마찬가지잖아, 지방은 인구 소멸로 몸살을 앓고 있고 , 수도권 집중화 그리고 외국인 인력들의 비중 늘어남 이게 초고령화 사회와 저출산이 한꺼번에 생겨났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해 그리고 코로나가 직격타를 줬다고 나는 생각을 하지 않아, 코로나가 직접적인 원인이였으면 지금 자영업자 폐업율이 지금도 높은 이유를 설명을 하지 못해 왜 사람들은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이 멈췄고, 옆 나라 제조업 경쟁에서 임금 싸움에서 졌다는 걸 인정을 못할까? 항상 내부의 문제를 항상 다른데에 눈을 돌리며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며 항상 이상한 곳에서 해결책을 찾으려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해 일단 한국의 입시 경쟁만 해도 그에 반하는 반증이야, 실용적이지 못하지 모두 대학을 나와 모두 하나의 직장을 노리다 보니 한 직장에 지원을 해 모두 그 직장에서 일을 못하잖아, 그러면 다른 사람들은 하기 싫은 일이라도 해야 하는 것이지 그게 싫다는 거야, 그래서 나이든 사람들 입장에서는 우리 세대 때는 하기 싫은 일도 했는데 젊은 세대들은 해야할 일 , 하고 싶은 일 구분 하지 못하고 나이만 좀 잡아 먹는다고 평가를 하는 것이야. 물론 그 사람들 입장도 이해 안가는 것은 아니야, 하지만 남들이 하기 싫은 일, 즉 외국인 노동자가 하는 일들 대부분은 임금에 비해 몸 건강이나 내 삶을 돌보지 못해 결국 갖고 있던 학위나 학벌을 제대로 이용도 못하다가 그런 인생에서 건강만 잃다가 가는 인생을 택하는 것이지 나이든 세대들은 대학 나오면 대기업 , 중견기업에서 모셔 가던 시절이라 이해를 못하는 것일 수도 있어, 그들은 이미 사회에서 어느 정도 경력을 쌓아 부를 축적을 했고 어느 정도 지위가 있거나 이미 살만큼 다 산 사람들이지. 일단 전체적인 사회 분위기가 쳐지는 것은 노력을 해도 제대로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사회가 만연 해졌고, 이 사회적인 문제를 단순히 '쉬었음 청년' 'MZ 세대들만의 문제'로 현 사회 문제를 개개인의 문제라고 시선을 돌렸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해 60년생들 정치인들이 집권하니 이런 세태가 만들어진 것도 신기하지? 그렇게 시대 상황에 저항 하던 세력들이 그렇게 통제와 개개인의 문제 어젠다를 그렇게 잘 활용을 하고 있어.

#7 이름없음 2026/01/05 15:05:41

맞아ㅋㅋ특히 명절 때 시끌벅적하고 들뜬 분위기 다 사라짐ㅜㅜ

#8 이름없음 2026/01/05 19:01:54

나는 내가 나이가 들어서 그렇게 느끼는가 싶었는데 07년생도 그렇게 느낀다니까 뭐가 있긴 있나보다.. 나 스무살 땐 그런 느낌 안 받았던 것 같은데..ㅜㅜ

#9 이름없음 2026/01/06 09:55:12

왜들그리 다운돼있어~ 정신으로 살아야함 안그러면 정병걸려 이미 걸린 사람의 조언

#10 이름없음 2026/01/07 22:43:40

세계적인 경제불황 때문인 것 같음 아마 웬만해선 해결 안될거야

#11 이름없음 2026/01/09 00:59:03

남녀갈라치기도 심해졌다고 생각해 인터넷이 너무 발달하다보니 소수의 정신병자들의 목소리가 들리고 그게 다수처럼 보이니까 갈라치기도 더더 심해지고.. 어쨌거나 지금 양극화는 되돌릴수도 없어보여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