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07년생임... 20년 밖에 안살았지만 내가 어렸을때 느꼈던 분위기랑 지금 느끼는 분위기가 너무 달라 내가 가장 좋게 기억되는 시기는 2010-2014년 정도까지? 분명 그때도 스마트폰,인터넷 많이 썼는데 어딜가나 활기찬분위기였고 좀 웃기지만 나는 그때 한국사람들은 되게 밝은사람들이구나 생각할정도였어 뭐 이건 추억보정 있을수있다 생각해 근데 언제부터쯤일까? 코로나가 제대로 영향줬다고 생각하긴하는데 사회분위기가 침체되는게 체감이됐어
사회분위기 쳐지는거 느껴져?
사람붐비는곳을 가도 분위기는 가라앉아있고(비대면의 영향은 아닌거같다는소리) 분명 밝다고 생각되었던 사람들인데 단체로 우울증에 걸린거 같다고 해야하나.. 뭔가 말로 설명못할 그런게 있어
뭐 그런생각을 때때로 하면서도 입시에 쩔어서 세상이 비관적으로 보이나보다 생각했는데 갓 성인이 된 지금도 그런 침체된 분위기는 느껴짐.. 고령화때문인가 싶기도하네
그냥 코로나 터지고 물가 ㅈㄴ 오르고 갈라치기 ㅈㄴ 해서 그래
전 서계적으로 좀 많이 칙칙한 분위기긴하지... 그리고 사람 주머니 사정이 안 좋으면 여유도 없어지기 마련이니까
나는 97년생인데 그건 가정 마다 다 다른듯, 나는 어려서 부터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항상 많은 문제를 일삼다가 , 가정 불화가 심화 되어서 항상 암울 했음, 유치원 때는 집단 따돌림이 심해서 관뒀다가 다시 다니고, 초등학교 땐 엄마가 가출해서 지금 까지 집에 안돌왔었음 그리고 다른 남자랑 살고 있지, 2000년대 기억 하기엔 그 때도 서브 모기지 프라임 사태 때 사람들 나죽네, 나 힘들다 하는 사람들 많았었음 지금의 장기 불황 이라고 하지만 , 경제 성장 보다는 이념 갈등과 남녀 갈라치기 세대 갈라치기 등 내부 문제를 해소 하기 보다는 항상 내부 갈등으로 돌려서 입 막음 하려던게 눈에 훤 했음, 여태 까지 정치인들 모두 그랬음 그네스토리아 때는 나 대통령직 사퇴 하겠다는 발언도 있었지 초등학교 6학년 때 노무현 대통령이 서거 했으니깐, 과거 경기 불황과 정치적 혼돈과 살자율은 끊임 없이 높았던 것으로 나는 기억을 하고 있어! 내가 중학교 다닐 때만 해도 *남녀 분반이야, 선생이 어느 여학생이 말하길 20대 중후반 넘어가면 살자 하겠다는 학생이 있었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야 그만큼 그 때 학생들이나 나도 앞이 너무 캄캄 하다고 생각을 했어, 노력한 만큼 보상을 못 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 같아 지금도 마찬가지잖아, 지방은 인구 소멸로 몸살을 앓고 있고 , 수도권 집중화 그리고 외국인 인력들의 비중 늘어남 이게 초고령화 사회와 저출산이 한꺼번에 생겨났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해 그리고 코로나가 직격타를 줬다고 나는 생각을 하지 않아, 코로나가 직접적인 원인이였으면 지금 자영업자 폐업율이 지금도 높은 이유를 설명을 하지 못해 왜 사람들은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이 멈췄고, 옆 나라 제조업 경쟁에서 임금 싸움에서 졌다는 걸 인정을 못할까? 항상 내부의 문제를 항상 다른데에 눈을 돌리며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며 항상 이상한 곳에서 해결책을 찾으려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해 일단 한국의 입시 경쟁만 해도 그에 반하는 반증이야, 실용적이지 못하지 모두 대학을 나와 모두 하나의 직장을 노리다 보니 한 직장에 지원을 해 모두 그 직장에서 일을 못하잖아, 그러면 다른 사람들은 하기 싫은 일이라도 해야 하는 것이지 그게 싫다는 거야, 그래서 나이든 사람들 입장에서는 우리 세대 때는 하기 싫은 일도 했는데 젊은 세대들은 해야할 일 , 하고 싶은 일 구분 하지 못하고 나이만 좀 잡아 먹는다고 평가를 하는 것이야. 물론 그 사람들 입장도 이해 안가는 것은 아니야, 하지만 남들이 하기 싫은 일, 즉 외국인 노동자가 하는 일들 대부분은 임금에 비해 몸 건강이나 내 삶을 돌보지 못해 결국 갖고 있던 학위나 학벌을 제대로 이용도 못하다가 그런 인생에서 건강만 잃다가 가는 인생을 택하는 것이지 나이든 세대들은 대학 나오면 대기업 , 중견기업에서 모셔 가던 시절이라 이해를 못하는 것일 수도 있어, 그들은 이미 사회에서 어느 정도 경력을 쌓아 부를 축적을 했고 어느 정도 지위가 있거나 이미 살만큼 다 산 사람들이지. 일단 전체적인 사회 분위기가 쳐지는 것은 노력을 해도 제대로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사회가 만연 해졌고, 이 사회적인 문제를 단순히 '쉬었음 청년' 'MZ 세대들만의 문제'로 현 사회 문제를 개개인의 문제라고 시선을 돌렸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해 60년생들 정치인들이 집권하니 이런 세태가 만들어진 것도 신기하지? 그렇게 시대 상황에 저항 하던 세력들이 그렇게 통제와 개개인의 문제 어젠다를 그렇게 잘 활용을 하고 있어.
맞아ㅋㅋ특히 명절 때 시끌벅적하고 들뜬 분위기 다 사라짐ㅜㅜ
나는 내가 나이가 들어서 그렇게 느끼는가 싶었는데 07년생도 그렇게 느낀다니까 뭐가 있긴 있나보다.. 나 스무살 땐 그런 느낌 안 받았던 것 같은데..ㅜㅜ
왜들그리 다운돼있어~ 정신으로 살아야함 안그러면 정병걸려 이미 걸린 사람의 조언
세계적인 경제불황 때문인 것 같음 아마 웬만해선 해결 안될거야
남녀갈라치기도 심해졌다고 생각해 인터넷이 너무 발달하다보니 소수의 정신병자들의 목소리가 들리고 그게 다수처럼 보이니까 갈라치기도 더더 심해지고.. 어쨌거나 지금 양극화는 되돌릴수도 없어보여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