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실수만하고 일도 못하고 장점도 없고 찐따라 도저히 앞으로도 잘 살아갈 것 같지 않아. 너무 무서워 사는 게.
내가 너무 싫고 사는 게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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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6/01/07 00:47:13
#3
이름없음
2026/01/07 01:06:15
>>2 그게 머리로는 이해하겠는데 마음이 받아들이질 못하는 것 같아. 그냥 좀 낮게 다녀도 괜찮겠지라고 머리로는 이해를 하는데 마음은 자꾸 나를 패배자로 만들어
#5
이름없음
2026/01/07 01:11:44
>>4 전자는 부모님께 더 죄송해지는 것 같고 가고 싶은 곳도 없고... 후자는 내가 이미 몇번 무너져봐서 지속적으로 뭔갈 하는 것에 대한 자신감을 완전히 잃음
#7
이름없음
2026/01/07 01:17:49
>>6 내가 밤샘 보조출연 한번 했다가 스스로 발목 분질르고 남은 일정 때려치웠고 배달알바하다가 실수를 연속으로 3번한데다 쉬운 보조출연도 실수만 반복하는데 쿠팡은 말이 쉽지... 그리고 일본 가도 파칭코 같은 거 빼면 하고 싶은 것도 가고 싶은 것도 먹고 싶은 것도 없어
#8
이름없음
2026/01/07 01:19:56
그리고 부모님께서도 이 얘길 다 들으셔서 쿠팡은 결사반대하실걸
#9
이름없음
2026/01/07 01:21:54
아버지께서도 어학연수든 여행이든 외국 한번 갔다오라고는 하셨는데 엄마께서 말하신거랑 똑같아. 굳이? 자칫하면 돈낭비잖아...
#11
이름없음
2026/01/07 19:14:27
>>10 응
#14
이름없음
2026/01/12 01:16:23
>>13 회피성 성격장애라도 있는걸까... 새로운 시도를 나름 해보고는 있는데 얼마 안 가서 다 실수하고 실패하고 관둠
#16
이름없음
2026/01/14 16:42:57
>>15 어떻게 대해야 할까...그냥 계속 부딪히는거? 수습까지는 하겠는데 그 이후 다시 하기가 너무 무서워서 못하겠음
#18
이름없음
2026/01/15 09:17:54
>>17 정신과야 계속 다니고 있는데 별 차도가 없다
#19
이름없음
2026/01/19 22:50:12
신경안정제를 먹고 운동을 하는데도 계속 불안하고 불안하고 불안하네
#21
이름없음
2026/01/21 01:09:21
>>20 해보고는 있는데 다 억지가 조금씩 섞여있는 것 같더라...
#22
이름없음
2026/01/21 01:26:28
우울증 때문에 좋아하는게 자꾸 사라지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