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약 먹었을때 개선이 돼? 현재 인생 망해가는 중인데 솔직히 인정하자면 내 태도가 한 몫했다고 보거든 열심히 상황을 극복하려는 의욕도 안들고 그저 굴로만 파고드는 거... 그 결과 아직도 취직 못하고 통장엔 돈도 없음...ㅋㅋ 여튼 아무리 생각해도 이렇게 가다간 자살이 최선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시도때도 없이 들어서 우울증약을 복용하면 좀 나아지나 싶어서 걍 내가 극단적인 회피형인걸까 아니면 우울증 환자인걸까 모르겠다 이젠, 한동안 괜찮았는데 어느 순간 확 다시 자살생각이 몰려오네... 잘되고 싶지도, 살려고 발버둥치고 싶지도 않고 자꾸 사는게 적성에 안맞다는 생각만 들어 역시 적당히 살다가 그 무엇도 개선되지 못하면 죽는게 깔끔하려나 대략 생각이 강하게 든 건 2~3주 정도 된듯
삶에 의욕이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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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6/01/07 23:15:41
#2
이름없음
2026/01/07 23:16:51
그게 약으로 해걀되면 걍 복용하고 공부라도 이악물고 해보게 자꾸 아 죽음이 최선이군! 이런 생각이 드니까 절망스러워서 현실도피함
#3
이름없음
2026/01/07 23:20:26
개같은 인생 가족이고 공부고 뭐고 어디론가 떠나버리고 싶다... 참고 참다 내가 하고 싶은 것도 못하는 그게 인생이냐? 스물 중후반인데 아직도 무직에 돈도 맘대로 못쓰고 그냥 진짜 죽을거 가정하고 이참에 취미에나 질러볼까 ㅋㅋ... 지금이 가장 급한때일텐데 이러고 자빠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