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은 여유있고 밝아서 드라마에서나 보던 갑질을 행사하지도 않을거고 임대 아파트 사는 애들을 차별하지도 않을거고 내 사회성 좆박은 성격을 가지고 괴롭히거나 하지 않고 오히려 챙겨주려할거임 부자들은 자존감 높고 여유로워서 돈 없는 나를 챙겨주려할거고 내가 뭘하고 싶다고하면 지원해주겠지 나는 부자들이 오히려 예의있고 여유가 있고 일 잘하고 밝아서 싫지 않음 오히려 나에게 뭘 챙겨줄지 기대하게 됨 완벽한 사람은 나같이 거지에 나쁜 사람도 멋지게 만들어줄거라 생각함 ㅇㅇ 부자들은 완벽하니 충분히 가능할거라 생각해 진짜로 사랑받고 자존감 높은 애들은 아무리 나쁜 가정환경에서 자란 사람도 나아지게 만들고 크게 되게 만든다고 생각함
가난한 환경에서 자란 나는 부자들이 좋음
삭제된 레스입니다.
레주가 생각하는 부자의 기준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동의하긴함 곳간에서 인심난다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은 아니지 부자만큼은 아니여도 의식주에 문제없고 여가생활 즐길정도의 중산층 정도만 되더라도 사람마음에 여유가생겨 우리집이 그럼 ㅇㅇ 그래서 중산층이 두터운 사회가 좋은사회라고 하는거... 요즘은 양극화되는 추세인거같아서 걱정되긴해
부자고 가난한 인간이고 상관없고 그냥 내가 돈이 많아서 대인관계 다 끊고 살고 싶다
환상은 버려
솔직히 스레주 말이 어느 정도는 현실에 더 가깝다고 생각함. 드라마에서 부자 갑질 같은 걸 워낙 많이 보여줘서 그렇지 당근어플만 봐도 부자동네가 아닌 곳에 비해 거래할 때 잡음이 적고 가격 후려치기도 덜한 편이잖아. 또 부잣집 애들이 많은 학교는 아이들이 가정교육을 잘 받아서 욕도 잘 안 하고 전반적으로 순하다는 얘기도 교사들 경험담으로 이미 인터넷에 꽤 퍼져 있고. 결국 사람의 인품은 전반적으로 마음의 여유에서 나온다는 말이 맞는 것 같음.
ㄹㅇ 우리 집도 완전 부자는 아니지만 나 어릴 때 강남 살다가 지금은 서울 근교 살고 있는데 멀리 안 가고 여기만 내려와도 사람들 여유, 태도, 행복도 뭐 이런 게 확연히 다른 느낌임ㅋㅋㅋ 어린 시절은 과거라서 미화된 걸 수도 있으려나
https://youtu.be/LpmEk28NDtU?si=p6oFqZk5X7WDXvzE 케바케임. 이거 보면 생각 달라질걸
이런저런 얘기들어보니 그런것같긴하더라... 상담사들도 입을모아서 가난할수록 악하다고하는거 들은적있음 어디가서 대우를못받고 외로워서 공무원들이나 고객센터 이런데에서 화풀이하는거래 개진상들 주소보면 다 달동네 썩빌라라고하는거들음 애초에 부자고 바쁘면 거기가서 그럴시간도없다고
조승연도 있고 김동선도 있고 이해욱도 있고 연예인들도 인성 논란 있는 사람은 많지.
당장 나만 봐도 통장에 돈 많을 땐 너그럽고 인심좋고 돈없으면 성격쓰레기됨
>>11 공감 여기 스레와 레스랑 조금 다른 얘기인데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사람 아니면 당근에 물건 나눔이랑 기부는 왠만해선 안하는게 맞는 듯 그동안 공간 차지한다고 당근에 굳이 나눔 안하고 헐값에 처리했어도 됐을 물건 나눔해온게 너무 후회됨... 그래서 사고 싶은데 돈 없어서 못사고 놓친 물건도 많이 생겼고 내가 나눔한거 다시 되파는 사람도 몇 있었고(나눔하고나서 며칠 뒤 당근 보고나면 그 글이 첫페이지에 떴었음) 다시 떠오르는 물건이 생각보다 많고 다시 사려면 다 돈이더라
>>12 되팔렘은 시발진짜 인간이냐
>>13 심지어 내가 채팅 걸었더니 되파는건 자유아니냐고 하길래 그 이후로 아예 내가 버려도 괜찮을만한 물건 아닌 이상 더더욱 나눔 안하게 됨
>>14 좋은마음으로 나눔했을텐데 ㅅㅂ.. 리셀하는새끼들 전부 뒤져버렸으면 좋겠다 나도 비슷한 경험 있어서 진심 개빡침 에휴 그런사건은 잊고 앞으로 나누는건 소중한 사람한테나 해주자
스레주가 1레스 띡 던지고 사라진 거 보면 싸움 유발하려고 한 것 같은데 결국 이게 중요해. '어느정도는'. 약자라고 다 선한 것도 아니고 부자라고 다 악한 것도 아니며 그 반대도 전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