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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6/01/12 18:20:53
스물 한살이고 이번에 재수했음 재수 하는 2025년에 아빠랑 많은 갈등이 있었는데 내가 아빠한테 반발?을 하면 경제적으로 협박해 나는 그냥 어떤 나라에 가 보고 싶다~ 흘려가듯이 말했는데 나는 너 여행 보내줄 생각 없다. 왜 부모 돈으로 여행 다니려고 하냐. 말하고 내 의견이 맘에 안 들면 네 맘대로 하는데 그러면 내 돈 쓰지 말고 나가서 살으라고 한다던지 너는 내 돈을 쓰기 때문에 내 의견을 어느정도 수용해줘야 한다는 말을 한다던지 (그냥 밥 먹는 자리였음) 내가 맘에 안 드는 행동?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거나 뭐 그러는 행동 아니고 그냥 좀 늦잠을 잤는데 본인은 그게 맘에 안든다 내 경제 수준이 0인거 알면서 경제적 지원 다 끊겠다고 협박함 알바도 못하게 해 그 돈 벌 시간에 여행다니고 놀 생각 하지 말고 영어공부를 하라고...그래서 돈 안준다고 협박하니까 써야 할 돈도 못 쓰고 있어 언젠가 진짜로 준비되지 않은 나를 강제로 경제적독립 시킬까봐 스물한살이면 충분히 경제적으로 독립할 수 있는데 내가 캥거루족? 처럼 부모님한테 들러붙어 있는거야? 다른 가정들도 이쯤 경제적으로 독립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