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직장 병행하면서 알바하는 중인데 손님이 사진인화가 안된대서 점장님한테 여분 종이있냐고 물어봄 첨에 내가 사진인화 얘기를 늦게 들어서 a4인줄알고 a4찾고 넣으려는데 프린터기 밑에 종이넣는데 자꺼 종이가 올라오길레 점장님한테 잘안넣어진다고 하니까 점장이 뭐 물어보면 기본 말투가 " 그것도 몰라요? 이렇게 하는거잖아요" 이런식이야 . 그래서 최대한 전화도 안하고 부딪힐일 없이 일해(내가 편의점은 많이 해봐서 왠만하면 연락 안하거든 진짜 어쩔수 없이 한달에 한번꼴로 연락하는정도) 이때는 프린트기가 워낙 다양하니까 집에꺼랑 잘몰라서 손으로 누르면 돼요 00씨는 사무일하면서 한번도 프린트기 안해봤어요? 이지랄 하길레 짜증났는데 그냥 이 프린트기 처음 써본다고 그랬고..그냥 말투가 화 못내서 안달난 사람같아 걍 개빡쳐서 글올려 그럼에도 다니는 이유는 직장 병행하면서 하기엔 최적의 조건이라 다니는 중이야 (시간 요일 급여 일강도 조건이 너무 좋아서 점장이랑 안부딪히면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고)
편의점 일하다가 개빡쳐서 올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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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6/01/18 15:36:37
#2
이름없음
2026/01/18 19:14:50
시발 편의점에서 술처먹는것들 뭔생각이냐 좆같네 존나 계속 이딴 식으로 따지면서 처먹었나보네 오늘 뭔날인가 ㅎ
#4
이름없음
2026/01/18 19:58:35
>>3 보통은 술 먹어도 되냐 묻는데 거기까진 뭐 궁금할 수 있지 하고 안된다고 알려주면 그냥 나가는데 걍 먹더니 안된다하니 다른데는 먹던데요?시전하길레 내가 그럴리가 없다 편의점은 다 안된다 하니까 그때 하는말이 밖에서 먹더라..ㅎ 그럼 밖에서 먹던가 진짜 지 불리한말은 꼭 뒤에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