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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6/01/19 16:43:05
우리집은 못해도 1년에 한 번씩 4년전부터 일본 여행을 간단말야...ㅠㅠ 중학생때부터 친했던 친구가 있는데, 여행갈때마다 곤약젤리나 돈키, 다이소 털어서 상자 하나 꽉꽉 채워가지고 쇼핑백도 예쁜거 골라서 선물했단 말야... 일정차 잠깐 교토갔을때도..!! 하다못해 볼펜하나라도 더 끼워 넣었는데... 엊그제 친구가 첫 일본여행에서 한국 돌아왔다고 인스스 올리길래 디엠했더니 너도 곤약젤리 하나 줄까? 이러더라고.. 솔직히ㅠㅠ 그 말 듣고 음..? 스러웠지만 내가 너무 노골적이였나 싶어서 오! 곤약젤리! 이러고 넘어갔거든..? 오늘 만났는데 ㅠㅠ 중..? 소..? 짜리 지퍼백에 그냥 낱개로 곤약리.. 심지어 먹다 남은거...담아왔더라.. 애초에 처음에 선물할때는 뭘 바라고 준 마음도 아니였지만..그냥 친하고 착한 친구라서 그래서 준건데 내가 너무 계산적인가 싶기도 하네... 그리고..! 내가 쓸데없는 기대했던것도 알아..ㅠㅅ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