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고백 거절한 사람하고 단둘이 밥먹으러 갈 수가 있어?

퀴어 2026/01/23 23:13:42

#1 이름없음 2026/01/23 23:13:42

몇 달 전에 고백했다 차였는데 그 당시에 짝녀가 나랑 멀어지고 싶지는 않다고 하길래 알겠다고 했어. 그래도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잖아? 그래서 좀 거리 두다가 이제 좀 괜찮아진 것 같아서 말도 붙이고 하는데(아직 마음은 남아 있어) 상대는 뭐.. 전처럼 자주 연락을 한다거나 하지는 않더라고. 근데 어쩌다 지난번에 만나서 대화했는데 2월에 밥 한번 먹어야지~ 그러는 거야 그 한 마디만 믿고 일단 돈 아껴두고는 있는데 진심일까? 예의상 하는 말 같아서.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까 진짜 나랑 밥 먹으러 가고 싶어하는 건 맞는 거 같다고 하는데.. 자기가 고백 거절했던 사람하고 단둘이 밥을 먹으러 갈 수가 있어? 진짜 마음 없으면 아무렇지도 않아?

#2 이름없음 2026/01/23 23:16:12

나 찐으로 ㅈㄴ좋아하는 애 있었는데 친한 친구와 썸 중간 사이였고 내가 3번인가 고백했는데 걔가 다 참 싫다기보다는 생각할시간이 필요하다고해서 근데 고백 사이사이에도 계속 친햇고 지금도 계속 친함

#3 이름없음 2026/01/23 23:22:06

마음이 없어서 가능하다고봄 아무리 노력해도 연애감정 전혀 안드는 사람이 있어 어장관리도 될수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