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커피사러 가는데 내가 사는 동은 아파트 후문쪽이고 카페는 정문이라 걸어서 10분정도 걸리거든? 사실 카페라기보단 그냥 테이크아웃 위주의 저가커피 체인점.. 집에서 나와서 엘베 타면서 어플로 개인컵(텀블러) 픽업주문 넣고 걸어서 카페 도착하면 10분~13분정도 걸린단말야. 근데 난 분명 개인컵 픽업이라고 체크해뒀는데도 커피 가지러가면 항상 일회용 컵에 담겨있길래 저 텀블러 픽업이라고 하면 텀블러에 다시 옮겨주더라고. 항상 그래왔는데 얼마전에 한번 다시 어플로 주문넣고 갔더니 개인컵은 주문넣고 바로 와야한다고 놔둘자리 없는데 왜 바로 안오냐고 짜증내더라...? 사장 말에 따르면 개인컵 픽업 주문은 넣고나서 바로 매장으로 들어와서 커피 내리는거 기다렸다가 받아야 한다는데 이거 본사에 컴플레인 걸어도 되는거 맞지? 난 그냥 어플에 있는 서비스를 이용했을뿐인데 왜 돈 쓰고도 짜증을 들어야 해?
이게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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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6/02/01 16:06:24
#2
이름없음
2026/02/01 16:11:42
소통을 잘 못하는 분이신듯. 점주나 알바생 입장에서 애로사항이 있을만한거는 이해하는데, 그럴 경우 여러번 온 손님이면 좋게 얘기할수도 있고 주문 바로 안쳐내고 손님 오셨을 때 바로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난 성격이 내성적이라 여기까지 생각만 하고 따로 전달을 하거나 컴플레인을 걸진 않겠지만 불편한 대응이었으니 컴플레인 요소로는 충분하지 않나 생각해.
#3
이름없음
2026/02/01 16:23:23
>>2 나도 그냥 좋게 말했으면 알겠다고 하고 여긴 공간이 좁아서 그런가보다 하면서 걍 넘어갔을텐데 무슨 무개념 진상 대하듯이 짜증스러운 말투로 여기 좁아서 놔둘데 없다고요;;텀블러 픽업하셨으면 바로 와야돼요 이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