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든 여자든 간에 좀 그쪽 일 했거나 과거에 했던 사람은 무조건 걸러? 솔직히 남녀 상관 없이 직업아 이쪽이라 여러명이랑 친하게 지냈었는데 몇명은 사귀기도 했고 생각보다 좋은 사람들도 많고 뭐 물론 정신적으로 아픈 애들은 몇명 봤어도 대부분 다 착하고 잘 챙겨주고 은근 의리도 있고 좋은 사람들인데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아예 걸러?
너희들은 화류계 일하는 사람들 있잖아
원래 알던 사람이면 사정이 있었나보다 하고 최대한 이해해보려고 하면서 이야기 들어보거나 할텐데 처음 만나는 사람이면 그래도 좀 색안경 끼고 볼 듯...
걸러야할 이유가 있다 생각 하는 사람들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 권유라도 할까봐? 남친 남편 뺏을까봐?
친구로 지내기도 좀 그렇고 가족이 결혼상대로 데려온다면 절대 반대할듯
사람마다 좋다 느끼는 사람은 다르겠지만, 나랑은 안 맞음. 이유를 축약한다면 애정결핍이 어딘가 있는거랑 자기 감정 조절 못 하는 사람을 좀 많이 본듯. 무엇보다도 엮일일도 그닥 없는 편.
일단 사귀는 건 싫음 그리고 화류계에서 일했기 때문에 꺼려진다기보단 뭔가 사람 자체가 나랑 결이 안 맞아서 친해질 수 없을 거 같은데ㅋㅋㅋ 약간 '일진 중에서도 착한 일진 있어!'와 비슷한 느낌이랄까
잘 모르겠네 일단은 불법이니까 좀 꺼려지긴 함 그치만 그 사람의 인성까지 함부로 평가하고 싶진 않음 그치만 역시 좀 꺼려진다......
삭제된 레스입니다.
굳이 친해지고 싶지는 않을 것 같아
난 인성이 아무리 좋아도 친해지기도 싫고 사귀기도 싫은데...
걔가 어울리는 친구들 질이 안 좋을 확률이 높아서 나나 주위사람들한테까지 불똥튈 것 같음. 그리고 걔랑 면식 있는 남자들도 그럴거고
나까지 천박해질 것 같음
굳이.....
난 일단 거름. 만일 불기피하게 만나야한다면 적당히 선 그음. 아니라고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옳다고 여기는 도덕의 기준선, 보상과 자극의 역치와는 다른 기준을 가지고 있음. 아마 생존과 연결되어있기 때문일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내가 따라갈 수도, 또 이해할 수도 없는 가치관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해. 단순히 내 연인을 뺏어갈지도 몰라! 가 아니라, 내 가치관에 부딪칠거기 때문에….
굳이 친해지고싶진 않음. 다른 사람들은 뭐 바보라서 정당하게 제대로 된 직업 구해서 세금 내가며 일하나? 굳이 불법적인 일을 해서 돈번다는 그 가치관이 나랑은 안맞아..
애초에 불법인데... 솔직히 출근해서 그냥 대화만 한다고 해도 믿기 힘들 거고 비싼 거 들면 저것도 그런 일 해서 번 돈으로 산거겠지 하는 생각이 베이스로 깔려있을 것 같아. 솔직히 말해서 그런 쪽 일 하는 애들 보면 애정결핍 같은 것도 있고 친구사이에도 어느정도 선을 넘을랑말랑 하면서 집착하는게 있었음... 피곤한 일 생기기도 싫고 그래서 곁에 두기 싫음...
불법에 손을 대는 사람이랑 상종 안함 ㅅㅁㅁ 업자 뿐만 아니라 거기 다니는 인간들, 사기꾼, 잡범도 다 상대 안함 그런 사람들은 충동적이어서 항상 문제가 많음 아예 근처에 가지도 않을듯
헤어샵에서일하는데 화류계도 다 같은 손님일줄알았거든 근데 사람 가려야하는거 다이유가있더라 말하는거나 행동거지도 그렇고 인간성이 아주 바닥이더라 직업엔 귀천없다는말 난 그분들 대하고나서부터 안믿게됬어
애인으로는 절대 안 둘거같고 친구도...좀 그럼 그냥 진짜 아주 가끔 연락하는 지인 정도면 괜찮을듯 난
별 생각안듬
>>3 와… 남친 남편 뺏을까봐 화류계 사람을 지인으로 두는 걸 싫어한다니, 이게 대체 무슨 말이야? 너무 모욕적이고 불쾌한데. 고작 그런 유치한 이유로 단순히 사람들이 화류계 종사자들을 꺼리는 줄 아니? 하긴 그런 발상밖에 못 하니까 화류계를 옹호하는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