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나이 드는거 체감 될 때는

잡담 2026/02/09 21:57:07

#1 이름없음 2026/02/09 21:57:07

리듬게임 할 때..

#2 이름없음 2026/02/09 22:59:39

ㄹㅇ 하루하루가 갈수록 점수 낮아지는 거 고통스러움... 트릴 조금만 빽빽해도 손이 못 따라가더라

#3 이름없음 2026/02/09 23:25:34

나 곧 계란 한 판인데 아직 리듬게임류는 괜찮고ㅋㅋㅋ 대신 밤을 못 새는 게 좀 크더라

#4 이름없음 2026/02/10 20:03:07

나도 체력적인 면에서 체감되더라 게임은 원래 못해서 그런가 별로 크게 체감이..

#5 이름없음 2026/02/11 00:49:45

원래 체력 거지였어서 잘 모르겠음 나는 주변에서 결혼소식 들려올 때...

#6 이름없음 2026/02/11 00:57:47

>>5 와.. ㅇㅈ 완전 공감

#7 이름없음 2026/02/11 00:59:10

>>6 추가로 애기엄마들이 나랑 나이차이 얼마 안 난다는 걸 알게 될 때

#8 이름없음 2026/02/12 00:42:28

리제로 렘,메이드래곤 칸나,코노스바 메구밍 이런 캐릭터들 나 고딩 때 인기있던 캐릭터들이고 유행한지 그렇게 얼마 안된거 같았는데 이 작품들 다 벌써 10년전 애니더라 ㅋㅋㅋㅋ

#9 이름없음 2026/02/14 13:46:48

내 친구들이 ㅈㄴ 아줌마 아저씨 같을 때

#10 이름없음 2026/02/15 03:29:46

삭제된 레스입니다.

#11 이름없음 2026/02/15 03:37:42

나는 주위사람들이 결혼할 때에도 그냥 결혼을 일찍 하는구나 싶었는데 그 사람들이 애 낳고 애가 훌쩍 자라서 걷고 말하고 하니까 체감이 유난히 확 들더라ㅋㅋㅋ 내가 이모/삼촌이라니.....

#12 이름없음 2026/02/15 18:10:35

회사배경이라도 드라마극은 웬만한 띵작 아니면 이젠 항마력 딸려서 못 보겠음.. ㅇㅇ;;

#13 이름없음 2026/02/15 18:28:03

자꾸 이것저것 따지게 될때... 분명 전에는 때안묻은거까진 아니여도 순수한게 있었는데 나이들수록 순수함을 잃어가는게 슬퍼

#14 이름없음 2026/02/15 18:53:30

>>13 한적한 데 산책하면서 생각 없이 천천히 걷는거 취미로 하다보면 좀 나아져. 나 원래 개많이 꼬인 성격이었음

#15 이름없음 2026/02/15 19:06:30

>>14 조언 고맙다.. 나는 드라마나 영화는 아직 개꿀잼이야

#16 이름없음 2026/02/15 19:18:18

요즘 손톱 주변이 자꾸 하얗게 터서 나이 먹은 거 체감 중... 핸드크림 발라도 얼마 안 있어 금방 트더라

#17 이름없음 2026/02/21 15:01:29

왕복 오래달리기 옛날엔 40개 넘게 뛰었는데 지금은 20개도 힘들어..

#18 이름없음 2026/02/22 01:29:08

옛날에는 게임이나 영화 이런가 밤새도록 보고 그랬는데 이젠 게임 하는것도 귀찮음 아무것도 안하는게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