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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2026/02/13 18:25:43

1 이름없음 2026/02/13 18: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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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없음 2026/02/13 18: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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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름없음 2026/02/13 18: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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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름없음 2026/02/13 18: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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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름없음 2026/02/13 18: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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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름없음 2026/02/13 19:01:06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 거 아님?? 말해도 파국이고 안 말해도 파국인거같은데..

7 이름없음 2026/02/13 1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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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름없음 2026/02/13 20:04:33

네가 일기 몰래 본 게 잘못이었다는 걸 인정한다면, 네 속이 썩고 괴로울지언정 그 얘기는 꺼내지 말고 혼자 간직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 헤어지고 말고는 별개의 문제고.

9 이름없음 2026/02/13 20: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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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름없음 2026/02/13 20:42:31

>>9 일단 내 일기를 남한테 몰래 읽혀본 적 있는 입장으로서, 읽혔다는 사실도 좆같은데 그걸 또 이실직고 당하면 기분 더 좆같음. 차라리 읽었다는 사실 말하지나 말지 싶었음. 그리고 질책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해도 안 꺼내는 게 맞다고 보는 게, 남친한테 말한다 → 너의 힘듦은 덜어지겠지만 너랑 남친 2명이 괴로움 혼자만 간직한다 → 너의 힘듦은 덜어지지 않겠지만 괴로운 사람은 너 1명 따지고 보면 잘못한 건 넌데 남친한테 마음의 짐을 같이 나눠서 들어달라고 하는 느낌임.

11 이름없음 2026/02/13 20: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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